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업소 밀집 샤핑몰에 권총강도

미주한인 | | 2017-12-15 19:19:3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 상가가 밀집해 있는 부에나팍 지역 도넛샵에 권총 강도가 난입해 종업원들을 폭행하고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 일대 업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부에나팍 경찰국에 따르면 13일 새벽 1시께 비치 블러버드와 스테이지 로드 코너의 샤핑몰에 있는   ‘모두(Modoo)’ 도넛샵에 권총 등으로 무장한 강도 2명이 침입해 저항하는 종업원을 구타하고 총격을 가한 뒤 액수 미상의 현금을 털어 달아났다.

총을 든 용의자와 매장 뒤편에서 실랑이를 벌이던 종업원은 가슴 부위와 머리 등에 총상을 입은 채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국은 밝혔다. 총상을 입은 종업원 외에 다른 부상자는 없었다.

경찰국이 공개한 CCTV 영상에 의하면 용의자 한명은 매장 앞에서 망을 보고 있었으며 흑인 혹은 히스페닉으로 짐작되는 두 용의자 모두 후드 점퍼를 덮어쓰고 스카프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범행 후 걸어서 도주했다.

강도의 타겟이 된 업소는 중국계·캄보디아계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데, 이 업소가 위치한 곳은 주위에 한인 마켓과 식당, 카페, 은행들이 대거 몰려 있는 부에나팍 지역 한인 상권 밀집지 중 하나다.

경찰은 CCTV 자료 등을 토대로 강도 용의자들을 찾기 위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최병휘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