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국사 능력시험 LA서도 치른다”

한국뉴스 | | 2017-12-15 19:19:30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 역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한국으로 문화 및 역사 탐방을 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해외 한국사 능력검정 특별시험이 내년 9월 LA에서 시행된다.

국사편찬위원회가 LA 한국교육원과 협조해 주관하는 제9회 해외 한국사 능력검정 특별시험은 오는 2018년 9월8일 토요일에 시행될 예정이다.

지난 2008년 이후 10년 만에 LA에서 다시 시행되는 이 시험은 한국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은 재미 한인들과 외국인들이 모두 참여해 응시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영어로 준비되고, 기존의 시험 형식을 벗어나 다채롭고 흥미로운 형식으로 준비된다고 국사편찬위원회 측은 밝혔다.

국사편찬위원회에 따르면 내년에 치러지는 해외 한국사 능력검정 시험은 최근 3년간 한국내에서 출제된 국사 중급 문제를 기출문제로 활용해 출제하며, 객관식 40문항 중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을 맞은 응시자는 합격 인증서를 받게 된다.

13일 본보를 방문한 국사편찬위원회의 김대길 역사진흥실장은 “합격자들 중에서 10명을 뽑아 내년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한국의 대표 역사 유적지와 박물관을 답사할 수 있는 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규리 편사연구사는 “많은 재외동포들도 참여해 한국 역사를 더 잘 이해하고 다시 한번 한국인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9회 해외 한국사 능력검정 특별시험 응시 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응시료도 무료다. 접수 기간은 2018년 6월1일부터 7월20일까지 LA 한국교육원에서 가능하다. 

시험공부를 위한 기출문제는 www.history.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 LA 한국교육원 노진영 부원장 (213)386-3112

<손혜주 기자>

“한국사 능력시험 LA서도 치른다”
“한국사 능력시험 LA서도 치른다”

국사편찬위원회의 김대길(오른쪽) 역사진흥실장과 이규리 편사연구사가 내년 9월 LA에서 시행될 해외 한국사 능력검정 특별시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H 마트, 신규 스마트 리워드 회원 대상 특별 프로모션 진행
H 마트, 신규 스마트 리워드 회원 대상 특별 프로모션 진행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플로리다주 올랜도점에서 신규 스마트 리워드 회원 대상 특별 프로모 션 진행한다. 2026년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H 마

메트로시티은행, 한인노인회에 5천 달러 후원
메트로시티은행, 한인노인회에 5천 달러 후원

메트로시티은행( 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은 13일 오후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회장 채경석) 에 후원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채경석 노인회장은 " 은행 측에 감사하고 노인복지

귀넷 공립학교 직원 아동학대 혐의 체포
귀넷 공립학교 직원 아동학대 혐의 체포

방과 후 수업서 초등생 팔 때려 초등학생을 때려 멍이 들게한 귀넷 공립학교 직원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귀넷 경찰은 지난주 귀넷 공립학교 직원 마리 로르카 멜리도르(여,58)를

치솟는 개스값,...개스 절약 운전법은
치솟는 개스값,...개스 절약 운전법은

속도 줄이고 난폭운전 피해야 치솟는 휘발유 가격으로 인해 조지아주 전역의 운전자들이 유류비 절감을 위한 방법을 찾느라 고심하고 있다. 13일 현재 조지아주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

애틀랜타 인근 유명 호수에 ‘독성 녹조’
애틀랜타 인근 유명 호수에 ‘독성 녹조’

앨라투나 호수…경보 발령접촉 시 사람∙동물 치명적  애틀랜타 인근 앨라투나 호수에 독성을 지닌 녹조류가 관측돼 비상이 걸렸다.WSB-TV가 13일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캅과 바토우

귀넷 한인 여고생 해군사관학교 합격 화제
귀넷 한인 여고생 해군사관학교 합격 화제

노스귀넷고 제니 리 양  한인 여고생이 지역 연방하원의원 추천을 받아 지원한 사관학교에 합격해 화제다.노스 귀넷고는 지난 5일 이 학교 제니 리(한국명 이연재)양 등 2명의 사관학

‘159곳 중 5곳만’… 조지아 정가 뇌관 결국 터졌다
‘159곳 중 5곳만’… 조지아 정가 뇌관 결국 터졌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2일 귀넷, 풀턴, 디캡, 캅, 클레이턴 등 5개 카운티의 주요 공직 선거를 비당파 방식으로 치르는 HB369 법안에 서명했다. 2028년 선거부터 적용되는 이 법안은 민주당 강세 지역만을 대상으로 해 인종차별 및 정당 정치 개입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풀턴 및 디캡 지방검사장 등은 명백한 위헌이라며 즉각적인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동남부 영상 콘테스트에 응모하세요”
“동남부 영상 콘테스트에 응모하세요”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를 기념해 ‘화합과 번영을 위한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동남부 지역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분 이내의 세로형 숏폼 영상을 제작해 지정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에는 지역사회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메시지가 포함되어야 한다. 수상자는 6월 4일까지의 유튜브 및 웹사이트 시청자 반응(조회 수, 좋아요 등)을 토대로 선정하며, 1등 500달러 등 총 1,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내년 회기 주 예산 확정…켐프  3억달러 삭감
내년 회기 주 예산 확정…켐프 3억달러 삭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2일 2027회계연도 예산안(HB974)에 서명했다. 당초 주의회가 확정한 규모에서 3억 달러가 삭감된 예산이다. 켐프 주지사는 소득세율 인하로 인한 세수 감소를 삭감 이유로 밝혔다. 주 예산기획국은 현재 조지아가 13억 달러 규모의 구조적 재정적자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노숙 참전용사 지원, 초중고교생 교통 지원, 학교 안전 보조금 사업 등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 칸쿤서 글로벌 네트워크
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 칸쿤서 글로벌 네트워크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 박)가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북미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미주 8개 지회 차세대 리더 15명이 모여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워크숍을 진행했다. 애틀랜타 지회는 하반기 주요 사업으로 6월 ‘킥스타트’, 7월 모국 방문 프로그램, 9월 1일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를 예고했다. 10월에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