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문재인 정부 첫 재외 공관장회의

한국뉴스 | | 2017-12-11 18:18:55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서울서 18∼22일... 김영준 애틀랜타 신임총영사 참석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재외공관장 회의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10일 한국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미·중·일·러 등 이른바 주변 4강 주재 대사를 포함, 전세계 163개 재외공관에 근무하는 대사, 총영사 등 공관장들이 참석해 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북핵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갖는다. 공관장 교체가 예정된 재외공관의 경우 부임을 앞둔 내정자가 회의에 참석한다. 이에 따라 애틀랜타 총영사관에서는 8일자로 임명된 김영준 신임 총영사가 참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관계자는 "시기적으로 새 정부 들어서고 처음 열리는 공관장 회의이니 새 정부의 국정 철학인 '국민중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 관계자는 또 "북핵 문제 등 중요 외교 현안뿐 아니라 국민중심 기조에 입각한 재외국민보호와 외교부 혁신 등도 중요한 토픽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내년 2∼3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도 이번 회의의 중요한 테마로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평창올림픽 참가가 예정된 국가들의 공관장들은 강원도 일대의 경기장 등을 둘러보며 올림픽 준비 상황을 브리핑받을 예정이다.

연례 재외공관장 회의는 통상 연초∼봄에 개최되어 왔지만 금년의 경우 조기 대선을 거쳐 5월에 새 정부가 출범한 데다 공관장 인사에 일반의 예상보다 긴 시간이 소요되면서 12월에 열리게 됐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4세 한인 학생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학생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경찰이 공개한 남매 모습.<LA 카운티 셰리프국>   세리토스 사건 수사 결과 법정서 충격 정황 공개 모친 재산 노리고 갈등 “압박해 집 팔게 하자” 일기장에 범행계획

메인주 해변 한인 사체 10년 만에 신원 확인

지난 2015년 메인주 포틀랜드의 한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의 신원이 10년 넘는 수사 끝에 한인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온라인 뉴스 ‘메인 와이어’가 3일 보도했다. 메

금, 중앙은행 외환보유액서 미 국채 넘어
금, 중앙은행 외환보유액서 미 국채 넘어

비중 20%에서 27%로↑ 금이 미국 국채를 제치고 세계 최대 중앙은행 준비자산(외환보유액)으로 올라섰다고 유럽중앙은행(ECB)이 밝혔다. 수년간에 걸친 중앙은행들의 지속적인 금

기업들,‘저채용·저해고’ 기조 지속

연준, 경기동향 보고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는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저채용·저해고’(low-hire, low-fire) 고용 기조가 이어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