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박형민씨, 올해의 수학·과학 교사 선정

미주한인 | | 2017-12-07 18:18:2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교사 박형민(31·사진)씨가 비영리재단 ‘알프레드 P. 슬론 재단’이 선정하는 ‘올해의 수학·과학 교사’로 뽑혔다.

박씨는 알프레드 P. 슬론재단이 매년 뉴욕시 공립학교에서 수학 및 과학 교육에 공헌한 교사들에게 수여하는 ‘2017 수학·과학 교사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서울에서 태어나 4세 때 가족과 함께 뉴욕으로 이민 온 박씨는 칼텍(Caltech) 물리학과와 컬럼비아대 과학교육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박씨는 올해로 7년째 뉴욕시 수학·과학 특목고인 ‘NEST+M’에서 물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이 신문은 박씨가 학생들이 직접 물리학의 원리를 체득하도록 성공적인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리젠트 시험의 물리학 과목에 응시한 교내 9학년 학생의 96%가 합격하고 전체 평균보다 1.3배 높은 AP시험 성적을 달성하는 등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킨 공로가 인정됐다. 박씨에게는 상과 함께 5,000달러의 상금도 주어진다.

한편, 알프레드 P. 슬론 재단은 1934년 제너널 모터스의 CEO였던 알프레드 프리차드 슬론 주니어가 설립한 비영리 재단으로 과학 기술 연구, 조사, 교육 활동에 관한 지원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소영 기자>

박형민씨, 올해의 수학·과학 교사 선정
박형민씨, 올해의 수학·과학 교사 선정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중년에 찾아오는 조기 치매… 성격 변하면 의심해야
중년에 찾아오는 조기 치매… 성격 변하면 의심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 의학 리포트전두측두엽 치매 환자 60%가 45~64세에 진단기억력보다 무관심·공감 상실·충동적 행동 먼저우울증·중년 위기로 오인… 진단까지 평균 3~4년

다시 뜨는 변동 금리 모기지… 장점 있지만 위험도 다분
다시 뜨는 변동 금리 모기지… 장점 있지만 위험도 다분

초기 이자 부담 낮춰줘고정 대비 1%~2%P 차내 집 마련 위한‘디딤돌’금리 상승 시기엔 위험 모기지 고금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변동형 모기지 금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변동 금리

단지 관리해줘 좋긴 한데… HOA 주택 구입 전 고려할 사항
단지 관리해줘 좋긴 한데… HOA 주택 구입 전 고려할 사항

개선·보수 공사 계획장기 수선 충당금운영 방식·보험 기록 대부분의 HOA는 향후 3~5년간의 개선 및 보수 공사 계획을 세워둔다. 따라서 주택 구입 전 HOA가 이들 공사에 필요한

공립학교 기도 허용 찬성… 미국인 다수“강요는 안돼”

최근 미국 일부 주에서 공립학교에 기도를 포함하거나 십계명을 게시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거나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 내 종교 행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여론조

신앙에 적극적인 청소년, 신앙으로 인한 갈등도 커
신앙에 적극적인 청소년, 신앙으로 인한 갈등도 커

■ 청소년 대상 신앙 여론조사친구·문화의 기대 사이서 갈등신앙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증거 신앙에 적극적인 청소년일수록 신앙을 둘러싼 내적 갈등을 더 크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

콜레스테롤 걱정돼 끊은‘삶은 달걀’… 심장 전문의는 즐겨 먹었다
콜레스테롤 걱정돼 끊은‘삶은 달걀’… 심장 전문의는 즐겨 먹었다

심장 건강을 챙기는 전문의가 평소 즐겨 먹는 간식으로 값비싼 건강식품이 아닌 ‘삶은 달걀’을 꼽아 눈길을 끈다. 72kcal에 단백질 6g…포만감 높이고 체중 관리에도 도움 미국

“맥주 한 잔은 그냥 음료수 아냐?”이런 생각 다 틀려… 암 사망률‘껑충’
“맥주 한 잔은 그냥 음료수 아냐?”이런 생각 다 틀려… 암 사망률‘껑충’

맥주 한 캔도 매일 마시면 위험男 대장·직장암, 女 유방암 위험 ↑술 마시면 몸속에서 일어나는 일 매일 저녁 가볍게 마시는 맥주 한 캔도 암 위험에서는 결코 ‘가벼운 술’이 아닐

애틀랜타 김하성, 연장 11회 동점 적시타 치고 끝내기 득점
애틀랜타 김하성, 연장 11회 동점 적시타 치고 끝내기 득점

전날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를 친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연장 11회말 패배 직전 동점 적시타를 터뜨린 뒤 끝내기 결승 득점을 올리며 팀의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김하성은

"희망 붙들고 버텼어요"…셀린디옹, 근육경직 딛고 콘서트 복귀
"희망 붙들고 버텼어요"…셀린디옹, 근육경직 딛고 콘서트 복귀

프랑스 파리서 팬 3만명과 함께 6년만에 첫 단독 무대공연 중 '기쁨의 눈물'…"여러분, 나, 삶을 위해 노래하겠다"  돌아온 셀린 디옹병마를 극복하고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재개한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강화식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은 유난히 고국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살아갑니다.이민 와서 힘들게 터전을 만들고 살면서도 모국어에 대한 사랑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전역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