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뉴욕 한인 '30세 이하 영웅 30인' 뽑혀

미주한인 | | 2017-12-06 18:18:14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맨하탄 에듀케이션 크리스 임씨

포브스지 선정... 한인으론 유일

 

맨하탄에서 코맨드 에듀케이션 그룹을 운영하고 있는 크리스토퍼 임(22·사진) 대표가 포브스가 선정한 ‘2017년 30세 이하 미국의 영웅 30인’(Heroes Among Us) 교육부문에 한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경제 전문지인 포브스가 지난달 12일 발표한 명단에 따르면 임 대표가 교육분야에서 미국의 교육 부문을 바꿔 나갈 것으로 주목받는 30대 이하 인재 30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뉴저지주 드와이트 잉글우드 고교를 졸업하고 예일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임 대표는 지난 2015년 대학 2학년 재학 시절 기숙사에서 학생들이 아이리비그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돕는 회사인 코맨드 에듀케이션 그룹을 설립했다.

이 회사는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 개개인의 적성이나 취미 등을 분석해 하버드나 예일, 프린스턴 등의 아이비리그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미전역의 18명의 아이비리그 대학 입학사정관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대학 진학 전문 입학 상담가들이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임 대표는 “아이비리그에 학생들이 입학하기 위해서는 고교 성적도 물론 중요하지만 각 아이비리그 학교들의 입학 자격요건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학생들의 적성을 찾아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학생들이 성적만 올리는데 집중하지 않고 자신을 적성을 최대한 개발할 수 있도록 매일 연락하며 친근하게 도움을 주는 멘토 역할을 통해 학생들의 진학을 도와 그동안 좋은 결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교육회사를 설립한지 2년만에 하버드와 예일, 프린스턴, 코넬대학 등 아이비리그 학교에 32명의 학생들을 입학시켰다. 

뉴욕 한인 '30세 이하 영웅 30인' 뽑혀
뉴욕 한인 '30세 이하 영웅 30인' 뽑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