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 내달 15일까지
재외동포재단이 애틀랜타를 비롯한 해외 한인 단체들이 진행하는 권익활동 및 차세대 육성 등 주요 사업을 지원하는 ‘2018년도 재외동포사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올해 재외동포재단의 주요 지원대상 사업은 ▲교류증진 및 권익신장 활동 ▲재외동포 문화예술 및 언론활동 ▲차세대 단체 ▲한글학교 맞춤형지원 ▲한글학교 교사 현지 연수 ▲전통문화용품 지원 ▲재외동포 경제단체 활동 ▲재외동포 관련 조사연구 활동 등이다 ▲코리아타운 활성화 ▲한인회관 건립지원 등이다.
신청희망 단체는 오는 12월15일까지 재외동포재단 웹사이트(korean.net)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