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쏘울·스포티지, 충돌안전 평가 최고등급

미국뉴스 | | 2017-11-08 09:09:08

쏘울,스포티지,기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기아자동차가 미국에서 판매 중인 2018년형 쏘울과 2018년형 스포티지가 공신력 있는 차량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업계에 따르면 쏘울과 스포티지는 최근 실시된 미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차량 충돌 시험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2017 Top Safety Pick+)를 획득했다.

두 차종 모두 옵션으로 전면 충돌 방지 시스템(front crash pvention)과 HID 헤드램프를 장착한 경우에 한해서다.

IIHS는 이번 시험에서 ▲ 스몰 오버랩(overlap) ▲ 전면 충돌 ▲ 측면 강성 ▲ 지붕 강성 ▲ 머리 지지대 등 기존의 충돌 안전성 항목 5개에 더해 전방 충돌 회피 및 헤드라이트 성능 항목을 추가로 평가했다.

충돌 안전성 항목에서 ’우수‘(good) 이상 등급을 획득하고 전방 충돌 회피에서 ’상급‘(advanced), 헤드라이트 성능에서 ’양호‘(acceptable) 이상 등급을 받는 차에 한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가 부여된다. 

쏘울과 스포티지는 충돌 안전성 관련 5개 항목에서 모두 ’우수‘(good)하다는 평가와 함께 전방 충돌 회피에서 ’최우수‘(superior) 등급을 따냈다.

헤드라이트 기능은 쏘울이 ‘우수’(good), 스포티지는 ‘양호’(acceptable) 수준으로 평가됐다. 

다만 두 차종에 기본으로 적용된 할로겐 헤드램프로 시험했을 때와 7월 이전에 제작된 스포티지 모델에 HID 헤드램프를 장착했을 때에는 모두 ‘열등’(poor) 수준에 머물렀다. 

올해 IIHS의 차량 충돌 시험에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획득한 기아차의 차종은 쏘울과 스포티지를 비롯해 포르테(K3), 옵티마(K5), 카덴자(K7), 쏘렌토 등 총 6개다.

한편 ‘10년, 10만 마일 구동장치 보증’을 내건 기아차의 ‘보증 중고차’(CPO, Certified p-Owned) 프로그램이 미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3분기 기아차는 미국 시장에서 보증 중고차 1만8,596대를 팔아 역대 2위 판매기록을 세웠다. 

스포티지와 세도나가 각각 1,961대, 1,625대 팔려 판매를 주도했다.

자동차 통계 조사기관 ‘오토데이터’의 9월 소매 판매량을 보면 기아차는 중고차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3%의 판매량 증가세를 보였다.

자동차 전문지 ‘오토트레이더’의 수석편집장 브라이언 무디는 “기아차 CPO 프로그램이 고객들의 큰 관심을 끄는 것은 경쟁사에 비해 유리한 가격조건도 있지만, 무엇보다 10년·10만 마일 보증 조건이 주효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쏘울·스포티지, 충돌안전 평가 최고등급
쏘울·스포티지, 충돌안전 평가 최고등급

기아 쏘울

쏘울·스포티지, 충돌안전 평가 최고등급
쏘울·스포티지, 충돌안전 평가 최고등급

기아 스포티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PCB Bank 스와니지점, 고금리 CD 특별 캠페인
PCB Bank 스와니지점, 고금리 CD 특별 캠페인

6 개월 CD 3.90% APY, 12 개월 CD 3.85% APY 파격 금리로 2 월 17 일부터 한정 기간 운영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한국의 최대 명절인 설날을 기

〈포토〉경서인 향우회 설날 잔치 열어
〈포토〉경서인 향우회 설날 잔치 열어

경서인(경기, 서울, 인천) 향우회(회장 김기홍)는 16일 저녁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설날잔치 및 총회를 개최하고 고향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요셉 기자

한인회 '설날 떡국잔치' 북적북적
한인회 '설날 떡국잔치' 북적북적

300명 이상 참여해 성황 2026년 설날을 맞아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가 한인 동포들을 위한 ‘신년 동포 사랑 떡국잔치’를 마련했다.1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미국 여권 2주 만에 수령 가능
미국 여권 2주 만에 수령 가능

온라인 갱신시…디지털 사진 업로드로 경비 절약  [미국 여권]  미국 여권을 온라인으로 갱신하면 2주 만에도 새 여권을 받아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버지니아에 거주하는 한인 A

세계한인회장대회, 한인사회가 직접 이끈다

세계한인회장 총회 신설내달 민간 운영위장 선출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의 구심점인 한인회의 리더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정부가 아닌 동포사회가 직접 이끄는 구조로 전환한다

〈한인타운 동정〉 '장독대 런치 스페셜'
〈한인타운 동정〉 '장독대 런치 스페셜'

장독대 런치 스페셜웰빙음식 전문점 장독대는 2월 17일부터 한 달간 하루종일 런치 스페셜로 고객을 맞는다. 노팁, 셀프서비스이다. 설렁탕 돼지국밥 청국장 12.99달러, 김치찌게

ICE 단속 피해 도주하다 추돌사고...교사 사망
ICE 단속 피해 도주하다 추돌사고...교사 사망

16일 서배나서...과테말라 국적 남성DHS "추방명령 받은 불법체류자"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차량이 추돌 사고를 일으켜 지역 학교 교사가

애슨스 도심, 보행자 중심 문화공간 탈바꿈
애슨스 도심, 보행자 중심 문화공간 탈바꿈

'칼리지 스케어' 재개발 시작  에슨스 도심이 보다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크게 탈바꿈된다.애슨스 다운타운 개발청은 최근 애슨스 다운타운 내 가장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칼리지 스케어

근무 중 총격 피살 우체부...25만달러 현상금
근무 중 총격 피살 우체부...25만달러 현상금

우정국, 용의자 정보 제보 당부 근무 중 총격 피살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우체부 사건과 관련 연방 우정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범인 검거에 나섰다.연방 우정국은 16일  이번

흑인·소외계층 인권운동의 거성 제시 잭슨 목사 별세
흑인·소외계층 인권운동의 거성 제시 잭슨 목사 별세

인종차별·사회적 불평등에 수십년간 '양심의 목소리'소외계층 세력화…비공식 외교로 인질협상 성과도한국과도 인연…1986년 김대중 연대·2018년 한반도 평화 촉구  미국의 저명한 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