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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유람선이 아니라 생명선”

지역뉴스 | | 2017-11-07 19: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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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교회 창립2주년예배 열어 

하나님 말씀 순종하는 삶 강조

창립 2주년을 맞은 스와니 소재 벧엘 교회(이혜진 담임목사)가 기념 예배와 한마음 축제를 통해 '세상의 빚과 생명되기'를 선포했다.

5일 성도 3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혜진 목사는 “이렇게 교회가 부흥할지 생각도 못하고 작은 기도 모임에서 시작해 기록될만한 사진을 남겨 둔 게 없어 아쉽다”며 “하나님이 이끄는 데로 순종해 지금 이 순간이 온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좋은 교회가 있어  유익을 얻는 것은 하나님 이전에 ‘나’ 자신이라며 나 스스로도 설교를 할 수 있는 것은 나 자신에게 먼저 유익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또 노아의 방주를 보면 방주의 역청을 단단히 바르고, 방향키가 없고, 문은 오직 하늘만 볼 수 있게 만들었음을 비유하며 “교회가 바라봐야 할 대상은 오로지 하나님 하나이며 사람들이 스스로 교회 방향을 정하면 안 된다"면서 "교회는  누구든지 다 모일 수 있는 곳으로 모든 사람을 환영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는 유람선이 아니라 생명선이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대로 예수를 믿지 말고  하나님께 봉사하듯 하면서 믿을 것”을 설교했다. 

벧엘 교회는 지난 2014년 기도 모임으로 시작 2015년 정식으로 창립됐고 지난 2016년에 성도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주년 기념 예배를 가졌다. 이 후 현재의  스와니 성전으로 이전한 후 창립 2주년 기념 예배를 갖게 됐다. 

유스 어린이들의 율동과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2주년 기념 축하 예배는 지역 원로 목사들도 참석하여 축하했고, 유지태 원로목사가 축도했다. 

이어 점심 친교 시간 후에는 창립 2주년 기념 한마음 축제가 열렸다. 빨강, 노랑, 초록, 파랑 팀으로 나눠 다채로운 게임과 경기를 펼쳐 참석한 많은 교인들에게 스마트 티비 등 행운의 상품이 돌아갔다. 주소=2870 Lawrenceville-Suwanee Rd. #J Suwanee GA 30024 제인김 기자

“교회는 유람선이 아니라  생명선”
“교회는 유람선이 아니라 생명선”

벧엘 교회 이혜진 담임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교회는 유람선이 아니라  생명선”
“교회는 유람선이 아니라 생명선”

벧엘 교회 교인들이 창립 2주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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