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북 핵실험 갱도 붕괴 200여명 사망”

한국뉴스 | | 2017-11-02 19:19:44

북한,핵실험,갱도붕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일본 TV 아사히 보도

“방사능 누출 가능성

지난달 6차 핵실험을 한 이후 핵실험장인 지하갱도에서 대규모 붕괴 사고가 일어나 200여명이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TV아사히가 31일 보도했다.

방송은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9월10일께 북한 북동부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지하갱도를 만드는 공사 중에 붕괴사고가 일어났다며 이같이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이 사고로 100명이 지하갱도 공사장에 갇혔으며, 이들에 대한 구조작업을 하는 사이에 추가 붕괴사고가 일어나 총 200여명이 숨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는 지난 9월3일 이곳에서 실시된 6차 핵실험으로 주변 지반이 약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TV아사히는 전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붕괴사고로 인해 방사능이 누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당시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으로 인해 규모 6.3의 인공지진이 발생했으며, 해당 핵폭탄의 폭발력은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탄의 3배에 달하는 규모다.

한국 기상청은 지난달 30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핵실험장이 있는 풍계리 만탑산 지하에 60~100m의 공동이 생겼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핵실험을 할 경우 방사성 물질이 누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미국 법무부는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