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건강을 원하면 청소기를 들어라”

지역뉴스 | 부동산 | 2017-10-30 11:11:12

건강,청소,부동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하기는 싫지만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 집안 청소다. 반대로 반드시 해야 하는데 하면서도 잘 안 되는 것이 운동이다. 하루에 적어도 30분 이상씩 일주일에 5일 운동을 실시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귀가 따갑게 들으면서도 운동은 귀찮기만 하다. 청소 따로, 운동 따로 하려다 보니 청소와 운동 모두 귀찮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청소를 운동 삼아 실시하면 2가지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 건강 정보사이트 ‘리브스트롱’(Livestrong)에 따르면 체중 150파운드인 사람이 집안 청소를 약 30분간 열심히 하면 최고 약 99칼로리를 소모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온라인 부동산 매체 ‘리얼티타임스’(Realtytimes)가 청소별 운동 효과를 정리했다.

 

 

살도 빼고 집안 구석구석 깔끔하게…‘1석 2조’효과

따로 시간내지 않고 웬만한 운동효과로 건강유지

 

■ 먼지 털기: 80칼로리

바닥 청소와 달리 연례행사처럼 하는 것이 먼지 털기 청소다. 그러다보니 창틀, 윈도우 블라인드, 문틀 등 집안 곳곳 보이지 않는 곳에 먼지가 수북이 쌓여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기 쉽다. 먼지 털기 청소만 잘 해도 칼로리가 쑥쑥 빠지는 효과가 있다.

먼지 털기 청소를 약 30분간 하면 약 80칼로리가 줄어드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먼지 털기 청소의 경우 팔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팔 근육과 어깨 근육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어깨 근육이 강화되면 오십견으로 인한 어깨 뻐근함이나 목근육 경직으로 인한 두통 예방에도 좋다.

팔이나 발목에 모래주머니와 같은 운동 기구를 부착하고 청소하면 더 높은 운동 효과가 기대된다. 모래주머니는 너무 무리가 가지 않을 만큼의 무게로 골라야 부상을 막을 수 있다.

 

■ 설거지: 77칼로리

설거지가 부부 싸움 원인을 제공할 때가 많다. 먹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 있다 보니 부부 싸움이 그칠 날이 없다. 그러나 설거지를 해도 운동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아마 설거지를 서로 미루는 일을 줄어들 것이다.

리브스트롱에 따르면 몸무게 150파운드인 사람이 약 30분동안 서서 설거지를 하면 약 77파운드에 달하는 칼로리는 태울 수 있다고 한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의 경우에는 칼로리 감소량이 더 높아진다.

 

■ 창문닦기: 100칼로리

창문을 닦는 청소도 거의 연례행사처럼 실시할 때가 많다. 먼지가 뽀얗게 낀 창문을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쌓이게 된다. 창문에 낀 먼지 때문에 속이 답답하다면 과감히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창문 청소를 하면 기분도 상쾌해지고 운동 효과도 낼 수 있다.

창문을 30분간 닦으면 무려 약 100칼로리를 소모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집안의 창문을 모두 닦으려면 30분으로 부족할 때가 많아 실제로는 더 많은 칼로리 소모 효과를 낼 수 있다.

 

■ 빨래: 68칼로리

빨랫감을 단순히 세탁기에 넣고 버튼을 누른다고 해서 빨래가 되지 않는다. 모아진 빨랫감을 세탁기로 들고 와서 빨래별로 구분해야 하고, 몇 차례에 걸쳐 세탁기에 넣었다가 건조기로 옮기는 동작을 반복해야 한다. 건조기로 건조할 수 없는 빨랫감은 일일이 펴서 건조대에 널어야 하는 것이 진정한 빨래라고 할 수 있다.

빨래가 다 된 뒤에도 잘 포개서 옷장에 잘 정리해 두는 빨래 동작까지 완료하면 약 1시간 빨래동안 약 68칼로리를 뺄 수 있다. 자녀가 많은 집의 경우 빨래를 매일 해야하기 때문에 빨래를 통한 높은 운동 효과가 기대된다.

 

■ 바닥 청소: 136~187칼로리

바닥 청소는 크게 3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 나무나 타일과 같은 하드 플로어의 경우 우선 빗자루로 먼지나 이물질을 쓸어야 한다. 그런 다음 걸레질을 해야 제대로 된 청소 효과를 낼 수 있다. 카펫 바닥재의 경우 대부분 진공청소기를 돌리면 그만이지만 구석구석 쌓인 먼지까지 빨아들이는 것이 관건이다.

빗자루질의 경우 약 30분 청소에 약 136칼로리가 소모된다. 진공청소기 청소나 걸레질의 경우 몸동작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약 170칼로리를 소모하는 효과가 있다. 만약 바닥에 오래된 때나 잘 지워지지 않는 자국이 있어 추가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약 30분 청소에 187칼로리를 뺄 수 있다.

 

■ 잔디 깎기: 300칼로리

마당 잔디만 잘 깎으면 비싼 돈 들여 피트니스 센터에 등록할 필요가 전혀 없다. 주말에 한시간만 투자, 뒷마당을 체육관 삼아 잔디를 깎으면 무려 약 300칼로리를 소모하는 효과가 있다. 운동 효과를 제대로 내려면 ‘운동 기구’가 필요하다.

바로 앞으로 미는 방식의 잔디 깎기 기계를 사용해야 한다. 무게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마당 이곳저곳으로 밀고 다니면 체육관에서 강렬한 운동을 한 것과 같은 운동 효과가 있다.

 

■ 옷장 정리: 85칼로리

계절이 바뀔 때마다 실시해야 하는 청소중 하나가 옷장 정리다. 옷장 정리라고 해서 정적일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옷걸이에 걸린 옷을 하나씩 꺼내고 다시 걸고 하는 동작을 반복해야 하는 만만치 않은 ‘운동’ 동작이 필요하다. 옷장 정리만 제대로 해도 약 85칼로리를 없앨 수 있다.                         <준 최 객원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