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음주운전 뺑소니 20대 LA한인 체포

미주한인 | | 2017-10-27 19:19:12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자전거 들이받아 히스패닉 사망

 

LA 한인 남성이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상대방을 사망케 한 혐의로 체포됐다.

음주 상태로 LA 한인타운에서 심야에 차를 몰고 가다 지나가던 자전거를 치는 사고를 낸 뒤 그대로 도주했다가 곧바로 경찰에 잡힌 것이다.

자전거를 타고 가던 남성은 그 자리에서 사망했고, 이에 따라 체포된 한인 남성은 음주운전과 뺑소니에 살인 혐의까지 적용될 수 있어 그야말로 술 한 잔 하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패가망신할 위기에 처하게 됐다.

25일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새벽 1시55분께 LA 한인타운 한복판인 웨스턴 애비뉴와 샌마리노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017년형 흰색 기아 옵티마 승용차를 몰던 한인 남성 운전자가 웨스턴 애비뉴를 따라 남쪽 방면으로 달리던 중 역시 남쪽 방면으로 주행하던 자전거의 뒤를 그대로 들이받았다.

이 사고의 충격으로 자전거에 타고 있던 40대 히스패닉계 남성이 현장에서 숨졌으며, 사고를 낸 한인 운전자는 차량을 멈추지 않고 그대로 도주하다 인근에서 체포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한인인 사고 차량 운전자가 음주 상태에서 차를 몰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으나 가해자와 피해자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LA 카운티 구치소 기록에는 이날 새벽 한인타운 관할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20대 한인 이모(26)씨가 체포돼 보석금 없이 구치소에 수감된 것으로 확인됐다.

<심우성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