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겔 파크∙탈루라 고지 등
조지아의 가을 단풍은 이번 주터 내달 두번째 주까지 절정을 이룬다. 나무와 숲이 많은 조지아는 굳이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단풍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다. 대표적인 곳이 주변에 있는 주립공원들이다. 50여개에 달하는 조지아 주립공원 단풍놀이 정보는 웹사이트www.georgiastateparks.org/leafwatch)를 통해서 쉽게 알 수 있다.
유명 주립 공원 외에도 숨은 보석이라 불리는 트윈시티 소재 조지 스미스 파크, 서머빌 소재 제임스 플로이드 파크, 로이스톤 소재 빅토리아 브라이언트 파크 등의 가을 풍경도 추천할 만하다. 다음은 단풍을 즐길 수 있는 조지아 주립공원들이다.
▲파인 마운틴 소재 FD루즈벨트 주립공원- 애틀랜타 남쪽 80마일 지점에 위치한 광활하고 드넓은 공원이다. 하이킹족, 배낭족의 천국이라 불린다. 루즈벨트 대통령이 소아마비 치료를 위해 자주 찾았던 온천 킹스 갭이 이곳에 있다.
▲챗스워스 소재 포트 마운틴 파크- 아름다운 경치의 52번 하이웨이를 따라 도달할 수 있다. 신비한 고대 석벽을 볼 수 있으며, 원시 거주민들의 흔적도 찾을 수 있다.
▲블레어스빌 소재 보겔 파크- 한인들이 많이 찾는 명소로 차를 타고 산 중턱으로 올라가 22에이커 규모의 호수를 중심으로 단풍과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다. 이번 주와 다음주에 걸쳐 최고 절정의 단풍이 예상된다. 주차비는 5달러다.
▲클레이턴 소재 블랙 록 마운틴 파크- 해발 3,640피트의 조지아 최고 주립공원이며, 도로변과 정상 전망대에서 바라본 블루 릿지 마운틴 전경은 가슴을 후련하게 만들어 준다. 많은 지역이 단풍으로 물들었으나 다음 주말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리시아 스프링스 소재 스윗워터크릭 주립공원- 오전 7시부터 해가 질 때까지 공원이 개장된다. 입장료는 5달러다.
▲차타누가 인근의 클라우드랜드 캐년 주립공원-25일 현재 단풍으로 물들어가고 있으며, 다음 주말까지 단풍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협곡, 폭포, 동굴, 등산로 등이 즐비해 가장 아름다운 주립공원으로 꼽힌다.
▲차타후치강 국립 레크리에이션 지역의 팰리세이즈 유닛- 입장은 매일 새벽부터 해가 질 때까지며 입장료는 3달러다. 조셉 박 기자

클라우드랜드 캐년 주립공원

포트 마운틴 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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