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단체, 레이니 대사 90세 생일 합동 축하연

지역뉴스 | | 2017-10-25 19:19:16

레이니 대사 90세 축하연,지한파 미국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내달 8일...대표적 친한인사

 

애틀랜타 한인회를 비롯한 한인단체들은 내달 8일  주한 미국대사를 역임한 제임스 레이니 에모리대 명예총장의 90회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합동으로 마련한다.

제임스 레이니 박사는 대표적인 친한파 미국인  인사로 유명하다. 1927년생인 레이니 박사는 예일대 경제학과 재학중 미군에 입대해 1947년부터 한국에서 정보병으로 근무했으며, 1950년에 미국으로 돌아와 학부를 마치고 예일대 신학대학원에 진학해 감리교 목사가 됐다. 신시내티에서 목회하던 레이니는  1959년 선교사로 한국에 다시 가 연세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1964년 박사학위를 위해  미국으로 돌아와 예일대에서 기독교 윤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그는 밴더빌트대 교수로 일한 지 3년만인 1969년 에모리대 캔들러 신학대학원 학장으로  1977년까지 근무했다. 1977년 에모리대 총장에 임명돼 1993년까지 일하다 빌 클린턴 대통령에 의해 주한미국대사로 임명됐다. 

주한 미국대사로 일하던 1994년 북한핵 위기를 지혜롭게 잘 풀고 1996년 미국으로 다시 복귀했다. 2009년 에모리대는 대학원 과정을 그의 이름을 따 레이니 대학원이라 명명했다. 현재는 명예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에모리대 총장으로 재임하던 1979년 코카콜라로부터 기부 받은 주식 1억 500만달러는 당시 단일 기부 역사상 최고 액수였다.

베트라 래드포드 여사와 사이에 5자녀를 두었고, 마지막 두 자녀는 한국에서 태어났다. 

이번 축하 파티는 한인회, 총영사관, 민주평통, 상공회의소, 무역협회, 민화협, 한민족 공동체재단, 흥사단이 공동 주최하고 본보가 후원한다. 조셉 박 기자

한인단체, 레이니 대사 90세 생일 합동 축하연
한인단체, 레이니 대사 90세 생일 합동 축하연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9개 업소 압수수색...6명 체포GBI∙HSI등 6개월 합동수사경찰 "동일 범죄조직과 연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개월간의 수사 끝에 9개 업소에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주변 교통혼잡까지 야기하자  물려드는 고객들로 주변에 극심한 교통혼잡까지 야기한  칙필레 매장이 이전한다.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인근 둘루스 하이웨이와 프로페셔날 드라이브 교차로에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협력센터 3년 만에 문닫아

재외동포청으로 통합돼사업 중복 논란 끝 폐지현 직원 절반 실직 위기 사진은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모습. [연합] 한국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추진의 하나로 재외동포 지원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한국어교육 10개 단체 칼리지보드에 공식 요청10만명 서명운동 전개LA 한인축제서 캠페인 미국 고등학교에 한국어를 정규 대학 선이수(AP) 과목으로 개설하기 위한 미주 한인사회의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합법 이민자 메디케이드 ‘퇴출’ 오늘부터 시행

연방 자격기준 대폭 축소난민·망명 신청자 대거 제외 10월1일부터 합법체류 신분을 가진 이민자들에 대한 메디케이드 자격요건이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미 전역에서 수십만 명 규모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사무실 대신 공구 잡은 뉴욕 여성들 열쇠공·배관공·정비사로 고소득 AI 시대에 떠오른 새 진로 뉴욕에서 사무직을 벗어나 배관·정비·열쇠 수리 등 기술직에 뛰어드는 여성들이 늘고 있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쌓이는데 사용률 감소”

양사 장부규모 27억달러이용율은 10.3%로 저조업그레이드 좌석 부족에‘활성화 마련해야’지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고객들이 적립해 놓은 마일리지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마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트럼프 ‘아동 주식계좌’ 신청 안해도 자동 개설

6,000만명 추가가입 혜택출생아 1,000달러 종잣돈장기 자산형성 기회 확대 아동 장기 투자 프로그램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가 부모나 보호자의 별도 신청 없이도 자동 개설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