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세계 차세대대회 열린다

미주한인 | | 2017-10-24 19:19:34

차세대,대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등 24개국 120명

모국 찾아 뿌리 체험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전 세계 한인 차세대가 모국을 방문해 뿌리를 체험하고, 서로 네트워킹하는 ‘2017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다음 달 6∼10일(이하 한국시간) 서울과 평창에서 열린다.

주최측인 재외동포재단은 20회째인 올해 대회는 ‘스무 살의 열정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파라과이 등 24개국에서 120명의 차세대가 참가한다. 이새롬 국립호주은행 법률 고문, 김정 미국 시애틀 보잉사 엔지니어, 입양인 출신의 임정태 덴마크 변호사, 탈북자인 김태환 영국 요크 웹서튼 보트 미디어 담당자, 임영광 미국 CBS 선임 프로듀서 등이다.

역대 참가자인 김창현 인도 AA 스튜디오 대표, 유향란 일본 도쿄대 교수 등도 참가해 멘토로 나선다.

이들은 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가한다. 세계적인 과학기술 전문서적 출판사인 엘스비어의 지영석 회장이 ‘글로벌 코리아 네트워크의 힘’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7일에는 세계시민포럼, 토크콘서트, 전문가 네트워크 포럼 등에서 차세대의 역할과 정체성에 대한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8일은 서대문형무소를 돌아보고,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위안부 수요 집회에 참석한다. 이어 국무총리 공관을 예방한다.

9일에는 평창을 방문해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둘러보고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

재외동포재단 관계자는 “재외동포 차세대는 거주국 주류사회에 진출해 법조, 의료, 언론,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며 “재단은 이들이 모국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네트웍을 통해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매년 대회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 차세대대회 열린다
세계 차세대대회 열린다

지난해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자들이 태극문양 만들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 '릭 잭슨' 돌풍
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 '릭 잭슨' 돌풍

여론조사, 릭 잭슨 36% vs 버트 존스 16%연방상원 후보 마이크 콜린스 36%로 선두 조지아주 차기 주지사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정계에 갓 입문한 신예 릭 잭슨이 불과 몇

봄의 불청객 '꽃가루' 시즌 시작...3월 최고조
봄의 불청객 '꽃가루' 시즌 시작...3월 최고조

2월부터 벌써 시작, 3-4월 최고조  아직 2월임에도 불구하고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이미 높은 꽃가루(폴렌) 수치를 기록하며 황색 가루와의 전쟁을 알렸다.지난 18일, 느릅나무

옛 CNN센터, 새 이름 ‘더 센터’로 재개장
옛 CNN센터, 새 이름 ‘더 센터’로 재개장

5월에 푸드홀∙아트리움 먼저 월드컵 맞춰…랜드마크 기대 애틀랜타의 상징이었던 구 CNN센터가 대대적인 재개발을 거쳐 월드컵 개최 직전인 5월 ‘더 센터’라는 새 이름으로 다시 문을

하루새 잇따라 아동 총기 사고…1명 사망∙1명 부상
하루새 잇따라 아동 총기 사고…1명 사망∙1명 부상

아빠가방속 권총 꺼내던 2세 사망 부모 차안서 권총 발사 4세 부상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하루 사이 아동 총기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아동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는

애틀랜타를 바꾼 홈즈 가문의 위대한 투쟁
애틀랜타를 바꾼 홈즈 가문의 위대한 투쟁

애틀랜타 공공시설과 교육계의 인종 장벽을 허문 홈즈 가문의 투쟁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알프레드 ‘텁’ 홈즈는 1955년 연방 대법원 판결을 통해 전국 공공시설 인종 통합의 선례를 남겼으며, 그의 아들 해밀턴 홈즈 시니어는 조지아 대학교(UGA) 최초의 흑인 입학생으로서 교육계의 차별에 맞섰다. 이들의 용기 있는 행동은 애틀랜타의 거리와 역 이름에 새겨져 오늘날까지 기억되고 있다. 오는 2월 25일에는 대법원 승소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레몬 페퍼 윙’ 조지아 공식 윙 맛으로
‘레몬 페퍼 윙’ 조지아 공식 윙 맛으로

조지아 주의회에서 '레몬 페퍼 윙'을 주 공식 윙 맛으로 지정하는 초당적 법안(HB1013)이 발의되어 심의에 들어갔다. 에릭 벨 주하원의원은 레몬 페퍼 윙이 조지아의 정체성과 유산임을 강조했으며, 위원회 측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하원 전체 표결로 넘어가게 된다.

주의회 “기업,임대주택 대량 보유 안돼” 한목소리
주의회 “기업,임대주택 대량 보유 안돼” 한목소리

조지아 주의회가 기업의 임대주택 대량 보유를 제한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추진 중이다. 그레그 둘레잘 주상원의원이 발의한 SB463은 기업의 단독주택 보유량을 500채로 제한하며, 위반 시 민간 소송이 가능하도록 했다. 규제 대상에는 외국계 법인도 포함되나 소급 적용은 제외된다. 주하원에서도 유사한 HB555 법안이 계류 중이며, 타주 투자자의 현지 관리인 선임 의무화 등 주거비 안정을 위한 입법 활동이 활발하다.

‘재외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본격화
‘재외동포 청년 인재 유치·정착 지원’본격화

재외동포청, 예산 신규편성,학업·취업 등 전주기 패키지동포청년 인재 장학생 선정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동포

1인분 양 줄이는 음식점들…물가상승·식욕억제제 보급 여파
1인분 양 줄이는 음식점들…물가상승·식욕억제제 보급 여파

'미디엄'·'라이트' 메뉴 잇따라 추가하고 제공량 축소 물가상승과 비만치료용 식욕억제 약물 보급 등을 계기로 미국 음식점들이 음식 1인분 제공량을 줄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

집단폭행 당했는데 외려 ‘퇴학’
집단폭행 당했는데 외려 ‘퇴학’

차터스쿨 한인학생 2명 ‘자발적 자퇴’ 일방 통보 “신체적·정신적 후유증” 학교 상대로 민사소송 지난 2024년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 중인 LA의 유명 차터스쿨 운동장에서 한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