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식, 마침내 뉴저지 급식메뉴 됐다

미주한인 | 사회 | 2017-10-20 20:20:49

한식,급식,뉴저지,한식세계화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 동부 한식 추진위

공립교 정식메뉴 지정 

3년 여만에 결실 맺어

뉴저지주 공립학교의 정직 급식 메뉴로 마침내 한식이 지정됐다.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와 뉴저지주 공립학교 급식납품 업체인 폼토니안사는 18일 뉴저지 노던밸리저널 올드태판 고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식을 급식 정식메뉴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추진위는 지난 2014년 5월 팰리세이즈팍 초등학교에서 첫 한식급식 체험 행사를 한 이후 3년여 만에 한식을 정식 메뉴로 포함시키는 결실을 이루게 됐다.

뉴욕과 뉴저지를 포함한 미동부 일원에서 한식이 공립학교 정식 급식메뉴로 선정되기는 처음이다.   폼토니안의 마크 비도비츠 대표는 이날 “그동안 학생들에게 다양한 한식 메뉴를 선보이며 반응을 살핀 결과, 학생들로부터 호응이 좋아 정식 메뉴에 포함 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먼저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식 급식 메뉴를 1주일에 최소 1번씩 제공하면서 점차 초등학교까지 한식 급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급식 메뉴로는 우선 불고기와 잡채, 순두부, 갈비소스를 이용한 치킨 덮밥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뉴저지 최대 학교 급식업체인 폼토니안은 팰리세이즈팍, 포트리, 릿지필드, 데마레스트, 올드태판, 테너플라이 등 한인학생들이 다수 재학하는 학군을 포함해 모두 100여개 학군, 230여개 초·중·고 학교에 급식을 납품하고 있다. 

이강원 추진위 회장은 “한식 메뉴가 뉴저지 공립학교의 급식 메뉴로 정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 뉴욕 공립학교에서도 급식 메뉴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노던밸리저널 올드태판 고교 한식 급식 체험 행사에는 KBS의 TV프로그램 한식 원정대 팀으로 활약 중인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브라이언과 가수 솔비가 참석해 학생들에게 배식 서비스를 하며 한식홍보 활동에 힘을 보탰다.          <금홍기 기자> 

한식, 마침내 뉴저지 급식메뉴 됐다
한식, 마침내 뉴저지 급식메뉴 됐다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이강원(앞줄 왼쪽에서 4번째부터) 회장이 폼토니안 마크 비도비츠 대표에게 전기밥솥을 전달하고 있다. 가수 솔비(왼쪽 세번째)와 브라이언(뒤쪽)이 함께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