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루와 룸마

민주 후보들 데이빗 김 후보 추격전

지역뉴스 | | 2017-10-18 19:19:2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7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

3분기 선거기금 모금

각12만5천 달러'기염'

총액은 김∙우달이 많아

한인 데이빗 김 후보가 나서고 있는 조지아 7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 열기가 벌써부터 후끈 달아 오르고 있다.

내년 5월 각 당 예비선거가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는 민주당에서는 데이빗 김 후보 외에 캐롤린 보독스(전  조지아 주립대 교수)와 에탄 팜(사업가) 후보가 나서고 있다. 공화당에서는 4선에 도전하는 랍 우달 의원에 셰인 하젤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현재 이들 후보들은 내년 선거에 대비해 활발한 선거기금 모금 활동을 벌이면서 초반 기세를 잡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AJC가 최근 연방정부 관련자료를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올 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공화 민주 양당 후보 중 우달 의원과 김 후보가 단연 앞서가는 형국이었다, 그러나 3분기 기금 모금 실적에서는 민주당의 두 후보가 각각 12만 5,000달러 이상을 모금해 같은 기간 모금실적이 거의 없었던 김 후보는 물론 10만 6,000달러를 모금한 우달 의원보다 많았다. 공화당의 하젤 후보는 2만4,000달러 모금에 그쳤다.

선거 출마 선언 첫 달에만 25만 달러를 모금해 주변을 놀라게 했던 김 후보는 2분기에는 3만2,000달러에 그쳤다. 김 후보 대변인은 “3분기에는 주로 가족과 행사 참여에 집중했다”면서 “하지만 4분기에는 많은 계획들이 잡혀 있으며 이번 경선에서 재정적으로 제일 안정적인 후보로서의 자리를 굳히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민주당 두 후보의 3분기 선전에도 불구하고 현재 공식 선거기금 잔액은 우달 의원과 김 후보가 단연 많다, 10월 현재 우달 의원은 30만 달러 그리고 김 후보는 23만7,000달러가 선거캠프 은행 계좌에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귀넷과 포사이스 카운티를 포함하는 조지아 7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구는 그 동안 전통적인 공화당 우세지역이었다. 하지만 최근 인종이 다양화 되면서 민주당 지지성향의 유권자들이 늘기 시작해 경합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더구나 올 해 6월 7지구보다 더 보수색채가 강했던 이웃 8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에서 당시 민주당의 존 오소프가 돌풍을 일으킨 것도7지구 선거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우달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강한 연대와 폴 라이언 연방하원 원내대표 등이 거쳤던 하원 예산결산 위원회 의장이라는 현 직위를 바탕으로 4선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봄의 숨결에 한국의 흥을 실어"
"봄의 숨결에 한국의 흥을 실어"

동남부국악협회 정기공연 개최 미동남부국악협회(회장 홍영옥)의 제3회 ‘아리 아라리요’ 정기공연이 16일 릴번의 버크마 고등학교에서 열렸다.‘봄의 숨결에 한국의 흥을 실어’라는 주제

권명오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기념회 열려
권명오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기념회 열려

지난 16일 애틀랜타 한인교회에서 권명오 전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의 자전적 에세이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기념회가 개최됐다. 권 전 이사장의 구순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 한국학교, 미션아가페, 중앙대 동문회 등이 공동 주최했다. 권 전 이사장은 이민 1세대의 애환을 기록으로 남겨 후세대에 전하고자 집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출판을 축하하고 장수를 기원했다.

언더우드대 윤석준 명예총장∙이호우 총장 취임
언더우드대 윤석준 명예총장∙이호우 총장 취임

언더우드대학교는 5월 15일 둘루스 웨스틴 애틀랜타 귀넷 호텔에서 총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설립자 윤석준 박사가 명예총장으로 추대되었으며, 이호우 박사가 신임 총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에는 지역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학교의 발전을 기원했다. 윤 명예총장은 지난 성과를 회고하며 학교의 비전을 강조했고, 이 신임 총장은 대학의 외형 확장과 기독교 명문 대학 구축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같은 날 오전에는 학위수여식도 진행됐다.

트럼프, 국세청 상대 100억 달러 소송 취하
트럼프, 국세청 상대 100억 달러 소송 취하

행정부 차원 별도 기금 마련해 트럼프가 합의금 수령 방식 추진할 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납세 기록 유출을 문제 삼아 국세청(IRS)을 상대로 제기했던 100억 달러 소송을 취하

콜로라도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 사망…크루즈 감염과 무관
콜로라도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 사망…크루즈 감염과 무관

콜로라도주에서 대서양 크루즈선 집단 감염과 무관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가 사망했다.18일 로이터 통신과 미국 지역 언론에 따르면 콜로라도 공중보건환경부(CDPHE)는 덴버 남부 더글

“적도미 바다낚시 가기 전  꼭 확인하세요”
“적도미 바다낚시 가기 전 꼭 확인하세요”

조지아주 천연자원부(DNR) 산하 해안자원국(CRD)이 7~8월 적도미 낚시 시즌을 앞두고 전용 웹사이트(GeorgiaRedSnapper.com)를 개설했다. 낚시객은 해당 사이트를 통해 필수 보고 시스템인 VESL 등록 및 어획 보고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조지아주 규정에 따라 낚시객은 출항 5일 전까지 여행을 등록하고 24시간 이내에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당국은 이번 조치가 낚시 참여 절차 안내와 어업 데이터 수집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정서 키우는 병아리 ‘뽀뽀’ 금지
가정서 키우는 병아리 ‘뽀뽀’ 금지

연방질병통제센터(CDC)는 전국적으로 184명의 살모넬라균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조지아주 주민 4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집단 감염은 가정에서 기르는 닭과 오리 등 가금류와의 접촉이 주원인으로 지목됐다. CDC는 특히 면역력이 약한 5세 미만 어린이의 접촉을 금지하고, 가금류 접촉 후 반드시 손을 씻을 것을 강조했다. 감염 시 설사, 발열,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난다.

내일 주 전역서 예비선거 투표… 판세 ‘안갯속’
내일 주 전역서 예비선거 투표… 판세 ‘안갯속’

19일 조지아주 전역에서 예비선거가 일제히 실시된다. 이번 선거는 주지사, 부지사, 연방 상·하원의원 등을 포함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조기투표 열기 속에서 진행된다. 공화당은 주지사 경선 자금 규모가 1억 달러를 넘어서며 '쩐의 전쟁'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민주당 또한 후보 간 지지세가 갈리며 혼전이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상당수 지역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6월 결선투표가 치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조지아  조기투표 100만명 돌파…역대 최고
조지아 조기투표 100만명 돌파…역대 최고

주전체 13.9%...귀넷12.7%민주 58만명 ∙공화 43만명공화 백인유권자 13% 감소 지난 15일로 종료된 올해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정당별

합법적 영주권자도 대규모 재심사 착수
합법적 영주권자도 대규모 재심사 착수

DHS 전담조직 신설과거 범죄·허위진술수천건 전면 재검토“영주권도 안심 못해”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 단속을 넘어 합법적 영주권자에 대한 대규모 재심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