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다문화 행진 하나된 코리안 퍼레이드

미주한인 | | 2017-10-17 19:19:22

엘에이,한인축제,코리안 퍼레이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 44회 LA 한인축제 코리안 퍼레이드    

12일부터 나흘간...올림픽가 활짝

백인∙히스패닉 ∙흑인 몰려와 환호

미주 한인사회의 위상과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미 전역에 알리고 LA 한인타운을 한미 교류의 심장부로 부각시키며 한인사회와 다문화 커뮤니티의 화합과 교류 역량을 널리 과시한 명실상부한 글로벌 축제 한마당이었다.

한인사회 최대 잔치 제44회 LA 한인축제가 지난 12일부터 나흘간 LA 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가운데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제44회 코리안 퍼레이드가 한국일보 미주본사 주관으로 지난 14일 오후 3시부터 한인타운의 중심도로인 올림픽가에 몰린 최대의 인파의 환호 속에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행진에는 한인사회와 주류사회 및 한국 정치인 등 한미 양국의 주요 인사들과 화려한 꽃차들, 한국 문화의 상징인 농악대와 전통 무용 및 한국에서 온 의병 행렬, 그리고 각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다양한 마칭밴드와 참가팀 등 연인원 2,000명 이상이 참여한 장대한 퍼레이드가 2시간 넘게 올림픽가를 행진하는 장관을 펼쳤다.

이날 그랜드 마셜인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단과 함께 퍼레이드 선두를 이끈 가운데 주류사회를 대표해 지미 고메스 연방 하원의원과 허브 웨슨 LA 시의회 의장, 마이크 퓨어 LA시 검사장, 미겔 산티아고 가주 하원의원 등 주요 정치인들을 비롯, LA시 최초 한인 시의원인 데이빗 류 의원과 지미 이 LA 한인축제재단 회장 등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 그리고 한국의 지방자치단체장 등 한미 양국 리더들이 대거 나와 오픈카를 타고 퍼레이드를 펼쳐 한인사회의 위상을 과시했다.

이날 올림픽가에는 한인들은 물론 백인, 히스패닉, 아시안, 흑인 등 LA의 다인종 주민들이 몰려나와 퍼레이드의 장관을 만끽하며 환호해 코리안 퍼레이드가 한인사회를 넘어 모든 다민족 커뮤니티를 아우르며 LA를 상징하는 대표적 축제 한마당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특별취재반>

다문화 행진 하나된  코리안 퍼레이드
다문화 행진 하나된 코리안 퍼레이드

미주 한인사회의 최대 축제인 제44회 코리안 퍼레이드가 지난 14일 LA 한인타운 중심 올림픽가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수많은 관람인파가 몰린 가운데 퍼레이드 행렬이 행진을 펼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