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아이 캔 스피크' 북미서 연장상영

미주한인 | | 2017-10-11 20:20:2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위안부 피해증언 한국영화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0) 할머니의 감동적인 증언 과정을 소재로 한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북미에서 관객 호응에 힘입어 연장 상영에 들어간다.

10일 CJ E&M에 따르면 '아이 캔 스피크'는 지난 6일 워싱턴DC와 뉴저지 주,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서 추가 개봉한 데 이어 뉴저지에서는 연장 상영이 결정됐다. 로스앤젤레스(LA)와 부에나파크에서는 먼저 개봉했다.

'아이 캔 스피크'는 국내에서 추석 연휴 6∼8일 46만 명의 관객을 더하는 등 누적 관객 286만여 명을 기록, 3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앞서 영화의 실제 주인공 이용수 할머니는 지난달 28일 LA를 방문해 '아이 캔 스피크'를 직접 관람했다.

이용수 할머니는 지난 22일 미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세인 메리 스퀘어 공원에 건립된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제막식에 참석해 "역사는 잊히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이야기"라고 말했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2007년 미 연방하원에서 통과된 '위안부 결의안(HR 121)'을 앞두고 이용수 할머니가 공청회에 참가해 증언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세븐틴 버논 8월 20일, 도겸 9월 8일 나란히 군입대
세븐틴 버논 8월 20일, 도겸 9월 8일 나란히 군입대

아이돌그룹 세븐틴 멤버 버논과 도겸이 나란히 군백기에 돌입한다.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7일(한국시간 기준) 버논과 도겸의 병역 의무 이행 일정을 공개하고 "도겸은 오

주상욱 "'실장님 전문'서 첫 악역…'김부장'이 인생 터닝포인트"
주상욱 "'실장님 전문'서 첫 악역…'김부장'이 인생 터닝포인트"

SBS '김부장'서 잔인무도한 빌런 주강찬 역…"아내도 기뻐해 변신 만족스러워"소지섭·최대훈·윤경호와 연기…"40대 아저씨들 모여 성공으로 보여줬죠"배우 주상욱[HB엔터테인먼트 제

데이식스 영케이 "생존 위해 실력 키워…아직은 뛰어야 할 때"
데이식스 영케이 "생존 위해 실력 키워…아직은 뛰어야 할 때"

15곡 채운 솔로 정규 2집 '영기스트' 발매…"인간 강영현에 집중한 앨범""데뷔 후 최저 몸무게로 감량…계속 꽃을 피우기 위해 노력할 것"밴드 데이식스 영케이[JYP엔터테인먼트

낙태시킨 10대 잔혹살해…유명가수 D4vd 범행 추가증거 나와
낙태시킨 10대 잔혹살해…유명가수 D4vd 범행 추가증거 나와

검찰 삭제된 문자메시지 복구…"피해자 13세였을 때 임신·낙태 이뤄져"  미 유명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D4vd·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가 미성년자를 잔혹하게 살해 혐의로 기소

‘물꼬 튼’손흥민, 2경기 연속골… 1골1도움으로 3연승 앞장
‘물꼬 튼’손흥민, 2경기 연속골… 1골1도움으로 3연승 앞장

솔트레이크전서 자책골까지 유도 세 골 관여 LAFC 3-1 승리 견인올 시즌 MLS 2호·공식전 4호 골가장 먼저 리그 10도움 달성  LAFC의 손흥민이 솔트레이크전에서 1골1도

트럼프 2기 국정 갈림길…동력 확보냐 레임덕이냐
트럼프 2기 국정 갈림길…동력 확보냐 레임덕이냐

역사상 대체로 野에 유리…트럼프 “지면 탄핵소추 당할 것” 우려하기도여론조사 토대 현 판세는 ‘민주 하원 다수당 탈환·공화 상원 수성’ 분석트럼프, ‘국정성과·이념 전쟁’ 與선거전

‘301조 강제노동’ 빌미… 되살아난 트럼프 관세

한국 등 60개국에 10~12.5% 부과 ‘10% 관세’ 만료 7시간 전 발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포함한 60개 주요 교역국에 10~12.5%의 새로운 관세를 부과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끝… 요즘 대세 ‘마이크로 이사’
눈 깜짝할 사이에 끝… 요즘 대세 ‘마이크로 이사’

짐 줄이고 가까운 곳으로 빠르게 이동좋은 집 나오면 하루 만에 계약·입주직장 이동 잦은 MZ세대 중심 확산 이케아, 웨이페어 등에서 판매하는 조립식 가구는 운반 비용보다 새로 구입

소득의 30% 렌트비 공식… 이젠 현실과 맞지 않는다
소득의 30% 렌트비 공식… 이젠 현실과 맞지 않는다

30% 지켜도 생활비 빠듯가처분 소득 기준 계산최근엔‘50·30·20 관리법’  주거비를 세전 총소득의 30% 이하로 유지하면 나머지 생활비와 저축, 기타 지출을 감당할 수 있다는

노년층 ‘우울·불안·수면장애·후각 저하’ 주의… 치매 징조
노년층 ‘우울·불안·수면장애·후각 저하’ 주의… 치매 징조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느려진 걸음걸이·악력 감소도 알츠하이머 초기 징후인지기능 이상 전 뇌 변화 진행 중일 수 있다는 연구생활습관 개선으로 45% 예방 가능… 조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