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박영권의 CPA 코너] 부양가족 : 24세가 된 자녀

지역뉴스 | | 2017-10-05 19:19:49

박영권,부양가족,자녀,칼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자녀가 대학을 졸업했거나 만 24세가 된 경우에,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가 더 이상 부양 가족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경우 반은 틀렸다. 왜냐하면 자녀가 대학을 졸업했거나 만 24세가 되었더라도 나이와 관계없이 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면 그 자녀를 부양 가족으로 신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자녀가 미국 시민권 혹은 영주권자 그렇지 않으면 미국 장기 거주자여야 한다.

• 2017년도 기준으로 자녀의 일년 소득이 $4,050을 넘지 않아야 한다.

• 자녀가 필요한 연간 생활비의 50%를 초과해서 부양해 주어야 한다.

 

(Q) 왜 많은 사람들이 24세가 된 자녀는 부양 가족이 될 수 없다고 잘 못 이해하게 되었을까요?   

 

• 부양 가족이 되는 다른 조건을 충족하는 자녀의 경우, 일정 나이까지는 그 자녀가 버는 소득에 제한없이 부양 가족으로 신청할 수 있는데, 자녀의 나이 19세 미만까지이다. 또한 19세가 되었더라도 24세 미만까지는 그 자녀가 풀 타임 학생인 경우에는 19세미만의 경우처럼 소득 제한을 받지 않는다. 추측하기로는 이런 규정에 익숙한 부모님들이, 자녀가 학교를 졸업하거나 24세가 되었을 때 부양 가족이 될 수 없다고 오해하게 되었지 않았나 생각한다.    

 

(Q) 올해 24세이며 영주권자인 아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소득없이 쉬고 있다. 그리고 아파트를 임대해서 따로 나가 살고 있는데, 개인 세금 보고 할 때 아들을 부양 가족으로 신청할 수 있나요? 

 

• 아들이 따로 나가 살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질문처럼 24세로 성장한 자녀의 경우, 

     그 자녀가 부모와 따로 살고 있더라도 다른 조건이 충족되면 부양 가족이 될 수 있다.     

 

• 부양 가족이 되기 위해서는 자녀가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 혹은 장기 거주자 조건여야 하는데 아들이 영주권라 했으므로 미국 거주자 조건은 통과되었다. 

 

• 그 다음으로는 자녀의 일년 소득이 얼마인지 알아야 한다. 즉 일년 소득이 $4,050을 넘지 않아야 한다. 질문의 경우 소득이 없다고 했으므로 소득 조건에는 문제가 없겠다. 

 

• 마지막으로 부모가 자녀의 일년 생활비의 50%를 초과해서 부양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이때 자녀의 생활비를 산출할때 아들이 사는 아파트 임대비용도 이에 포함시켜야 한다. 질문의 경우 만약 아들이 필요로 하는 연간 생활비의 50%를 초과해서 부모가 부양하고 있다면 개인 세금 보고에 부양 가족으로 신청할 수 있겠다. 

 

** 이글은 회계 및 세무 상식의 일반적인 안내이므로, 실제 사례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영권 공인회계사 주.    (770) 457-1958    **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럴 땐 어떡하지?”… AI 조언 구하는 건물주 늘어
“이럴 땐 어떡하지?”… AI 조언 구하는 건물주 늘어

부동산 규정 해석 의뢰 많아법적 책임은 결국 건물주가부동산 변호사 조언이 안전 최근 AI에 임대 규정 해석을 의뢰하는 개인 건물주가 늘고 있다. 자칫 잘못된 해석이 나올 수 있고,

집값과 이자율만 따지면 ‘낭패’…‘재산세·주택보험료’ 확인을
집값과 이자율만 따지면 ‘낭패’…‘재산세·주택보험료’ 확인을

‘재산세·보험료’ 포함 상환액감당 가능 주거비부터 계산매매 후 예상되는 재산세 파악 최근 보험사들이 지붕 상태 확인 등 심사 기준을 까다롭게 운영 중이다. 지붕, 창문, 조경 등을

옥스퍼드대에 울려 퍼진 K팝…"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옥스퍼드대에 울려 퍼진 K팝…"상상도 할 수 없는 일"

3천700억원 기부받은 인문관 일반 개관식 K팝 콘서트장 방불한국학센터 출범도 공식 발표…"한국학 관심 격세지감"  25일 영국 옥스퍼드대 슈워츠먼 인문학센터 일반 개관식에서 K-

"성실한 동창이었는데" 트럼프 만찬장 총격범 명문대 조교 출신
"성실한 동창이었는데" 트럼프 만찬장 총격범 명문대 조교 출신

캘리포니아 출신 31세 남성 용의자 현장 체포…칼텍 동문들 큰 충격  25일 트럼프 만찬장 총격범 용의자 콜 앨런 추정 졸업사진[링크드인 발췌.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방탄소년단, 탬파서 북미 투어 시작…12개 도시 31회 공연
방탄소년단, 탬파서 북미 투어 시작…12개 도시 31회 공연

4년만 미국 콘서트…미 방송사 "8억~9억 달러 경제효과 창출"  그룹 방탄소년단 북미 투어 포스터[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5∼26

법무장관 대행 "총격범, 대통령 노렸을 가능성"
법무장관 대행 "총격범, 대통령 노렸을 가능성"

"기차로 캘리포니아서 시카고 거쳐 워싱턴DC로…힐튼 호텔 투숙"  백악관 만찬 총격 사건 용의자[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토드

트럼프 “용의자 단독범행인듯…이란과 무관할 것으로 생각”
트럼프 “용의자 단독범행인듯…이란과 무관할 것으로 생각”

“미국인들, 오늘 사건 계기로 차이 평화롭게 해결해나가야”  기자회견하는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기자회견하는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백악관 출

백악관기자단 만찬장서 산탄총 무장괴한 총격…트럼프 무사대피
백악관기자단 만찬장서 산탄총 무장괴한 총격…트럼프 무사대피

총성 울리자 참석자들 테이블 아래로 피신…트럼프 부부와 밴스 등 부상 없어 트럼프 “비밀경호국 등이 훌륭하게 임무 수행…용의자는 체포” FBI “산탄총으로 무장한 괴한이 보안 뚫으

하루 단 2분 운동이 수명 늘린다… 고강도 짧은 활동의 힘
하루 단 2분 운동이 수명 늘린다… 고강도 짧은 활동의 힘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짧지만 강한 움직임, 만성질환·사망 위험 낮춰계단 오르기·빠른 걷기 등 일상 속 활동도 효과나이 들수록 강도 중요…근력·심폐 기능 유지

성인 10명 중 1명 ‘LGBTQ+’ (성 정체성)
성인 10명 중 1명 ‘LGBTQ+’ (성 정체성)

양성애자 증가세 가팔라성소수자 절반 이상 양성애젊은 여성 LGBTQ+ 급증‘민주당·도시주민’ 비율도 ↑    여론조사 기관 갤럽의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9%는 스스로를 동성애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