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 입국거부 한국인 5년간 6,496명

한국뉴스 | | 2017-10-04 19:19:07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 1,356명 꼴…전 세계 국가별 10번째

서류미비·목적불명확∙DUI 전력등 사유

 

 

미국 입국심사 과정에서 연간 1,350여명의 한국 국적자가 입국 거부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자유한국당 윤영석 의원은 연방 국토안보부의 연례 보고서를 인용해 최근 5년간 미국 입국 과정에서 입국이 거절당해 강제로 귀국조치된 한국 국적자가 총 6,49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도별로는 지난 2011년 1,619명, 2012년 1,191명, 2013년 1,259명, 2014년 1,242명, 2015년 1,183명 등으로 나타났으며, 매년 평균 1,356명의 한국 국적자가 미국 입국심사 과정에서 문제가 돼 강제 출국을 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입국 거절 사유로는 단순한 입국 서류 미비 외에도, 입국 목적이 불명확하거나, 과거 미국 거주시 음주운전 등 형사범죄 기록이 있는 경우 등으로 분류됐다.

윤영석 의원은 “매년 1,000명이 넘는 한국 국적자들이 오랜 시간을 들여 미국 방문에 나섰다가 입국도 못해보고 돌아오는 불상사가 전 세계에서 10번째로 많이 일어나고 있다”며 “인터넷을 통해서도 손쉽게 접근이 가능한 미국 국토안보부의 보고서와 입국 거부자들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한 입국거부 사례의 적극적 홍보가 부족해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 관계자는 “미 이민 당국이 입국이 금지된 사람들에 대한 사유를 정확히 공개하지 않는 것은 물론, 해당 케이스에 대한 통보를 하지 않고 있다”며 “출입국의 경우 미국 정부 관할이기 때문에 민원인이 자발적으로 총영사관에 요청을 하지 않는 이상 파악이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앞으로는 자국민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더욱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수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차타후치고 강민우, 스콜라스틱 아트 최고상 수상
차타후치고 강민우, 스콜라스틱 아트 최고상 수상

한미 정체성 구축 과정 그려골드 키, 아메리칸 비전 메달 차타후치고교 11학년에 재학 중인 강민우(사진)군이 전국에서 가장 큰 미술디자인 공모전인 ‘스콜라스틱 아트&라이팅

조지아 '킨더 유급법 통과', 학부모 입학 결정
조지아 '킨더 유급법 통과', 학부모 입학 결정

학부모가 1학년 입학 여부 결정 조지아주 부모들이 6세 자녀를 1학년으로 강제 진학시키는 대신 유치원(Kindergarten)에 1년 더 머물게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화요

스피릿 항공 '404 데이' 항공권 40.40달러 판매
스피릿 항공 '404 데이' 항공권 40.40달러 판매

4개 도시 편도 항공권 40.40달러4월 4일 자정 전까지 예약해야 스피릿 항공(Spirit Airlines)이 애틀랜타의 지역번호를 기념하는 '404 데이'를 맞아 하츠필드-잭슨

조지아 소득세율 인하하고 재산세 인상 제한
조지아 소득세율 인하하고 재산세 인상 제한

주 소득세율 5.19%에서 8년간 3.99%재산세 증가율 3% 또는 물가 낮은 것초등 읽기능력 향상 7천만 달러 배정 조지아주 의회가 회기 종료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헌법상 유일

부활절 주말 비바람 비상, 기온 뚝
부활절 주말 비바람 비상, 기온 뚝

부활주일 오전 야외행사 비상 이번 부활절 주말, 비와 폭풍우가 예고되어 있어 주일 아침 예배 및 야외 행사를 계획한 동포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채널 2 액션 뉴스 기상학자 브

몰오브조지아 주말 시위, 가짜 글 게시 10대 기소
몰오브조지아 주말 시위, 가짜 글 게시 10대 기소

온라인 허위정보 게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경찰국은 이번 주말 몰오브조지아(Mall of Georgia)에서 시위가 계획되어 있다는 허위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작성한 혐의로 한 1

응급상황…돈 걱정 없이 구급차 부른다
응급상황…돈 걱정 없이 구급차 부른다

비용제한 법안 주의회 통과비용청구도 직접 보험사에  주의회가 ‘부르는 게 값’인 구급차 비용 부담을 낮추는 법안을 통과시켰다.주하원은 회기 마지막 날인 2일 구급차 청구비용에 상한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공화당, 민주당 압도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공화당, 민주당 압도

▪후보자 재산신고 내역  분석공화 잭슨 후보 30억달러 최고민주선 던컨 770만달러 선두 TV광고 9천만 VS 100만달러  조지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공화와 민주 양당 후보 간

미국 항공사들, 수하물 요금 잇따라 인상
미국 항공사들, 수하물 요금 잇따라 인상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치솟는 가운데 미국 항공사들이 잇따라 수하물 요금을 올리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은 2년 만에 위탁 수하물 요금을 인상한

5천만불 의료사기 적발… 한인 등 8명 체포
5천만불 의료사기 적발… 한인 등 8명 체포

가짜 호스피스 환자 등록 메디케어 조직적 편취영주권 의료서류 조작 연방 당국이 메디케어 등 의료 시스템을 악용하는 헬스케어 사기 범죄에 대한 대규모 합동 단속을 벌여 한인을 포함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