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불법선거자금과의 전쟁' 선포

지역뉴스 | | 2017-09-26 19:19:19

주지사 선거,불법선거자금 감시,존 옥센다인,조지아 윤리위원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내년 주지사 선거 등 선거자금 철저 감사"

"올 해 애틀랜타 시장 선거도  대상" 언급

 

 6주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와 내년 조지아 주지사 선거 등 굵직한 선거를 앞두고 조지아 윤리 위원회가 불법선거자금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주 윤리청의 수장 격인 스테판 리터 사무국장은 지난 23일  “내년 주지사 선거를 비롯해 올 해 지방정부 선거와 관련 선거자금 모금 및 사용 과정을 면밀히 감사해 만일 불법이 드러나면 엄정하게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리터 사무국장은 윤리청 위원들에게 “철저한 (선거) 감시는 우리의 책임 중 일부”라면서 “모든 선거 과정을 주민의 입장에서 공평하게 감시할 것”을 주문했다

리터 사무국장이 이날 언급한 선거자금 감시 대상에는 내년에 치러질 주지사 선거를 포함해 부주지사와 검찰총장, 주 국무장관, 보험 커미셔너, 주교육감 등 대부분의 주 단위 공직자 선거가 망라돼 있다.

리터 사무국장의 이번 조치 배경에는 지난 2010년 치러진 주지사 선거가 큰 교훈이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시 선거와 관련 네이선 딜 주지사는 선거자금 사용 허위보고와 관련해 3,3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됐고 또 다른 후보였던  카렌 헨델 현 연방하원에게는 선거자금사용내용 보고 지체로 75달러의 벌금이 부과됐었다.

또 3명의 후보 중 한 명이었던 존 옥센다인 전 주 보험 커미셔너 측의 선거자금 불법 모금과 관련 소송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옥센다인은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2개의 보험회사로부터 12만 달러에 달하는 선거자금을 불법으로 모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필요하다면 올해 치러지는 애틀랜타 시장 선거를 포함해 각 지장정부 선거도 철저하게 감시하겠다는 것이 리터 사무국장의 의지다. 리터 사무국장은 지난 해 선거 과정에서 무려 66건의 불법혐의를 바다고 있는 톰 위츠 스넬빌 시장의 경우를 언급하면서   “특히 시장 선거에도 선거자금과 관련된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이 우리의 판단”이라고 말했다.  이우빈 기자 

 

조지아 '불법선거자금과의 전쟁' 선포
조지아 '불법선거자금과의 전쟁' 선포

2010년 주지사 선거 당시 불법 선거자금 모금 혐의로 아직도 재판이 진행 중인 존 옥센다인 전 보험 커미셔너.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동포들과 따뜻한 향수 나눌 것”
“애틀랜타 동포들과 따뜻한 향수 나눌 것”

“오랜만에 만나는 애인처럼”… ‘발라드의 레전드’ 변진섭 4일 오후 8시 둘루스 콜리세움서 콘서트 개최 1980~90년대 대한민국을 발라드의 감성으로 물들였던 가수 변진섭이 애틀랜

외식창업 ‘베이커리 카페’가 대세
외식창업 ‘베이커리 카페’가 대세

지난달 오픈 식당 중 절반 한인업체 진출도 두드러져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최근 문을 연 식당 가운데 카페와 베이커리, 베이글 전문점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타운을

"원·달러 환율 한때 1,50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
"원·달러 환율 한때 1,50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

주간 26원 급등 후 야간 거래서 상승폭 확대…1,480원대서 마감중동정세 악화·유가 급등에 달러화 가치 급등세…유로·엔·파운드 동반 약세  달러화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애틀랜타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봄맞이 동포건강 걷기대회는 3월 28일 오전 9시-오후 1시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실시한다. 중식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창립기념 프로모션바디프

애팔라치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애팔라치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교사·학생 4명 총격 사망…검사 "자녀 총기 방치한 부모도 책임" 2024년 9월 4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윈더의 애팔라치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1주일전 대비 갤런당14센트 ↑전문가 “10~30센트 더 상승” 이란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개스값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청소년 안전, 리더쉽, 마약예방 교육 귀넷 카운티가 주최하는 ‘2026 유스 서밋 (Youth Summit)’이 오는 4월 7일과 8일 이틀간 슈거힐 E Center에서 열린다.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2월 말 현재 신청자 예년 20%로 부진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이사장 박선근)의 제3회 장학생 지원 마감이 3월 말에 종료된다.미 동남부 지역에서 대학에 진학하는 한인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홀 셰리프국, 부주의 혐의 기소  8세 초등학생이 장전된 권총을 들고 등교한 사건과 관련 해당 학생 부모가 형사 기소됐다.2일 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달 26일 마이어 초등학교

사랑의 어머니회 신임 이사장에 헬렌 김씨
사랑의 어머니회 신임 이사장에 헬렌 김씨

애틀랜타 사랑의 어머니회(회장 황혜경) 이사장으로 헬렌 김씨가 취임했다.지난달 28일 토요일 어머니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신임 이사장은 “사랑의 어머니회 발전과 회원 화목 및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