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뉴욕 ‘2021 미주체전’개최...38년만

미주한인 | | 2017-09-26 18:18:53

미주체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의원 총회서 만장일치로 

"전 세계 재외한인 축제로"

 

 

뉴욕이 38년만에 미주한인체육대회(이하 미주체전)를 개최한다. 재미대한체육회는 23일 시카고에서 열린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뉴욕을 2021년 열리는 제21회 미주체전 개최지로 만장일치 결정했다. 이로써 뉴욕은 1983년 제2회 대회 이후 38년 만에 미주체전을 다시 유치하게 됐다.  뉴욕과의 경합이 예상됐던 LA가 막판 유치신청을 포기한 가운데 이날 LA에서 참석한 대의원 7명 모두 뉴욕 유치에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일태 뉴욕대한체육회장은 “아직 4년이라는 기간이 남았지만 곧 미주체전 준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미주체전 준비에 나설 것”이라며 “체육인만의 행사가 아닌 모든 한인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미주체전이 되도록 만전의 준비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행사만큼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개막식에는 한류 스타들을 대거 초청해 체전을 한류문화 확산의 기회로 삼는 한편 선수 및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관광 패키지 상품도 마련, 편의를 돕는다는 구상이다. 또 미국은 물론 캐나다와 남미, 일본, 중국의 한인 체육인들도 초청해 명실공이 전세계 재외한인들의 축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서승재 기자>

 

뉴욕 ‘2021 미주체전’개최...38년만
뉴욕 ‘2021 미주체전’개최...38년만

23일 시카고에서 열린 재미대한체육회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김일태 뉴욕대한체육회장(왼쪽 세 번째부터)과 안경호 재미대한체육회장이 파이팅을 외치며 2021년 미주체전 뉴욕 유치를 축하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대한체육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함께 사는 것이 고령자의 치매 발병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 연구진에 의해 나왔다. 20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도쿄대 연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트럼프 정부 규제 강화국세청 “CTC·EITC 등택스 크레딧 자격 박탈”합법취업 비시민권자도저소득 이민자에 타격 트럼프 행정부가 서류미비 이민자와 일부 비시민권자의 연방 세금 환급

주택시장, 고금리 장기화에 ‘빨간불’…‘거래 절벽’ 우려
주택시장, 고금리 장기화에 ‘빨간불’…‘거래 절벽’ 우려

구매 여력 3년여 만에 악화모기지 6%대 이상 유지 전망기존 주택 보유자는 ‘락인’신규 구매자는 부담에‘발목 전국 주택시장이 높은 수준의 모기지 이자율과 여전히 높은 가격 등 양대

제네시스, 플래그십 SUV 모델 GV90 공개
제네시스, 플래그십 SUV 모델 GV90 공개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19일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GV90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하고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모델인 GV9

물가에 또 밀린 월급… 실질임금 감소
물가에 또 밀린 월급… 실질임금 감소

체감 소득은 계속 제자리구매력 감소에 경제 타격전국 고용 시장도‘냉각’7월 일자리 감소세로 돌아 근로자들의 임금 상승세가 물가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실질적인 구매력이 다시 약해

입국 거부되자 항공사에 “1억불 내놔라”

아시아나 대상 ‘황당 소송’ 베트남 입국에 필요한 비자를 준비하지 않은 채 현지로 향했다가 입국을 거부당한 외국인 승객이 아시아나항공을 상대로 1억 달러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터무니

내달 영주권 신청시 서류양식 주의보
내달 영주권 신청시 서류양식 주의보

USCIS, I-485 양식 전면 개정9월18일부터 기존양식 유예없이 ‘반송’ 미 영주권 신청을 준비 중이라면 다음 달 서류 접수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

미국 나랏빚 40조달러…‘바이백 2배’에도 고금리 전망 여전
미국 나랏빚 40조달러…‘바이백 2배’에도 고금리 전망 여전

■ 미재무부, 금리 진화 긴급카드부채 10조불 증가속도 9년→4년복지지출 폭증에 이자비용 눈덩이“빚 돌려막기로 장기채 금리 오를 것”단기채 더 찍어 장기채 매입 예상   미국 국가

‘원전보다 더 싫은’ AI 데이터센터… 주민 반발 ‘폭발’
‘원전보다 더 싫은’ AI 데이터센터… 주민 반발 ‘폭발’

빅테크들 달래기 ‘진땀’전력·수자원·소음 우려지역사회 투자 등 당근일부 주정부, 규제 도입 인디애나 주에 들어선 아마존 데이터센터. [로이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 계

“고향에 보내는 편지”… 한인 이산가족 기억, 영상에 담는다
“고향에 보내는 편지”… 한인 이산가족 기억, 영상에 담는다

폴 이씨 등 한인 2세들 주도전쟁·분단으로 헤어진전 세계 가족 사연 기록2·3세 후손까지로 확대한국 통일부 보존 지원  뉴저지 출신의 폴 이씨가 뉴저지주 포트리의 한국전 참전비 앞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