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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 정신적인 도움을

지역뉴스 | | 2017-09-19 19:19:38

이용희,칼럼,정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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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행하기를 참 좋아 합니다. 그동안 이민 생활 속에서 많은 여행을 하면서 신비한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집을 떠나 몇 날 몇 일식 여행을 하다 보면 집이 그리워 질 때가 있습니다. “집”은 나의 안식처요. 또 나를 도와주고 기다려주는 짝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행을 하면서 깨닫게 된 것은 “집”의 소중함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므로 남자들이 직장에서 집으로 돌아올 때 아내는 정신적인 집이 되어야 합니다. 집으로 돌아온 남편에게 바가지를 긁으면 안 됩니다. 피곤한 모습으로 돌아오는 남편에게 안식을 주지 못하면 결국 명대로 살지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일터에서 헤매다가 극히 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 외롭게 돌아옵니다. 왜냐하면 정신적으로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돈으로 만족할 수 있습니까? 일로 만족합니까? 명예로 만족을 합니까? 공허하고 외로운 남편에게 아내만이 위로자가 되어 힘과 용기를 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자를 남자보다 오래 살게 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자는 돕는 자로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오래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남자는 75세이고. 여자는 78세 입니다. 왜 여자를 오래 살게 하셨습니까? 남자는 마지막 죽을 때에도 여자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어떤 자매는 자기 남편은 어느 것 하나 칭찬할 것이 없다고 불평을 했습니다. 그리고 칭찬할 것이 있어야 칭찬하죠. 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합니다. “그대는 이 남편을 돕는 자다.” 하나님 대신 돕는 자라는 말씀입니다. 

요즘은 가출하는 남편들이 많아 졌습니다. 얼마 전 신문에 40대 회사원의 무능 비관 자살 이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남자가 자신은 좋은 대학에 가지 못했지만 결혼이라도 좋은 대학 나온 사람과 하리라고 생각하다가 소원대로 만났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내가 친구들과 전화로 나누는 대화를 들은 것입니다. “나는 어엿한 박사 남편을 만나고 싶었는데 왜 이렇게 복이 없었을까? 남편은 자신의 약점을 찌르는 이 말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습니다. 

남편은 결혼한지 7년만에 과장으로 진급을 했습니다. 아내가 과장 사모님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으니 그는 가슴이 설래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여보. 오늘 나 과장으로 승진했어” 라고 말 했을 때. 아내가 하는 말이 “그까짓 과장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자랑이야..” 개인회사 과장이… 이 때 남편의 마음은 차라리 평범한 여자를 아내로 만날 것을… 하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과장 승진의 사실을 아내에게 말 했을 때. 여보 정말 수고 하셨어요.” 이렇게 하였으면 남편은 자신감 넘치게 살았을 것입니다. 

남자들은 끊임없이 돕는 배필의 격려를 원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아내에게서 인정 받지 못하면 남자들은 용기를 잃어 버립니다. 남편을 돕는 것은 바로 아내 자신의 행복을 만든 것입니다. 못난 남편일지라도 아내의 도움을 받으면 남들은 열심히 살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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