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 2만여 가구 아직도 정전상태

지역뉴스 | | 2017-09-14 18:18:21

전력 복구,조지아 파워,잭슨 EMC,왈톤 EMC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뷰포드.슈가힐. 로렌스빌 지역 많아

GP사 "완전복구 수 주일 걸릴 수도"

 

 

허리케인 ‘어마’로 인한 정전 피해 복구가 예상보다 오래 걸릴 것으로 보인다.

조지아 파워 등에 따르면 13일 오전 현재 조지아 전역에서 54만여 가구가 전력이 아직 복구되지 않고 있다.  한인최대 밀집 지역인 귀넷도 13일 오전 현재 2만8,000여 가구가 아직도 정전 상태다.  지역별로는 귀넷 북부 지역 중 뷰포드와 슈가힐 지역의 복구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어 이 지역 3,700여 가구가 정전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력 공급사별로는 조지아 파워의 경우 1만 9,000여 가구의 전력 공급이 복구되지 않고 있다.  잭슨 EMC는 3,800여 가구가 전력이 여전히 공급되지 않고 있다. 이 회사의 경우 특히 로렌스빌 지역 1,400여 가구와 해밀턴밀 지역 760여 가구가 정전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왈톤 EMC도 13일 오전 현재 5,000여 가구에 대해 전력 복구 작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

각 전력 공급사들은 조속한 전력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사정은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조지아 파워는 전 직원을 투입해 전력 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고 잭슨 EMC도 미네소타와 오하이오, 펜실베니아 지역 요원 175명까지 긴급 투입해 전력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조지아 파워의 한 관계자는 “피해 지역이 워낙 광범위해 완전 복구에는 수 주일이 소요될 수도 있다”며 전력 복구 작업의 장기화를 우려했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동포들과 따뜻한 향수 나눌 것”
“애틀랜타 동포들과 따뜻한 향수 나눌 것”

“오랜만에 만나는 애인처럼”… ‘발라드의 레전드’ 변진섭 4일 오후 8시 둘루스 콜리세움서 콘서트 개최 1980~90년대 대한민국을 발라드의 감성으로 물들였던 가수 변진섭이 애틀랜

외식창업 ‘베이커리 카페’가 대세
외식창업 ‘베이커리 카페’가 대세

지난달 오픈 식당 중 절반 한인업체 진출도 두드러져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최근 문을 연 식당 가운데 카페와 베이커리, 베이글 전문점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타운을

"원·달러 환율 한때 1,50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
"원·달러 환율 한때 1,50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

주간 26원 급등 후 야간 거래서 상승폭 확대…1,480원대서 마감중동정세 악화·유가 급등에 달러화 가치 급등세…유로·엔·파운드 동반 약세  달러화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애틀랜타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봄맞이 동포건강 걷기대회는 3월 28일 오전 9시-오후 1시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실시한다. 중식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창립기념 프로모션바디프

애팔라치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애팔라치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교사·학생 4명 총격 사망…검사 "자녀 총기 방치한 부모도 책임" 2024년 9월 4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윈더의 애팔라치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1주일전 대비 갤런당14센트 ↑전문가 “10~30센트 더 상승” 이란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개스값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청소년 안전, 리더쉽, 마약예방 교육 귀넷 카운티가 주최하는 ‘2026 유스 서밋 (Youth Summit)’이 오는 4월 7일과 8일 이틀간 슈거힐 E Center에서 열린다.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2월 말 현재 신청자 예년 20%로 부진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이사장 박선근)의 제3회 장학생 지원 마감이 3월 말에 종료된다.미 동남부 지역에서 대학에 진학하는 한인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홀 셰리프국, 부주의 혐의 기소  8세 초등학생이 장전된 권총을 들고 등교한 사건과 관련 해당 학생 부모가 형사 기소됐다.2일 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달 26일 마이어 초등학교

사랑의 어머니회 신임 이사장에 헬렌 김씨
사랑의 어머니회 신임 이사장에 헬렌 김씨

애틀랜타 사랑의 어머니회(회장 황혜경) 이사장으로 헬렌 김씨가 취임했다.지난달 28일 토요일 어머니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신임 이사장은 “사랑의 어머니회 발전과 회원 화목 및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