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용감한 시카고 한인 부자, 생명 구했다

미주한인 | | 2017-09-09 19:19:36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 부자가 사고로 불이 붙어 연기가 치솟는 차량에서 위험을 무릅 쓰고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시카고 인근 글렌뷰 지역에서 토요타 캠리 승용차 1대가 갑자기 균형을 잃고 가로수와 도로 갓길의 화단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 중 의식을 잃은 것으로 추정되는 운전자가 탄 이 차량은 화단 위로 걸친 상태로 계속 공회전을 하면서 마찰로 화재가 발생, 순식간에 연기로 뒤덮혔다. 이 때 인근의 차량정비 전문점 업주 강철희씨가 이를 목격하고 소화기를 들고 사고 차량으로 달려갔고, 이들 강신우씨도 뒤따랐다.

강철희씨는“ 엉겁결에 사고난 상황을 보게 됐는데 그 순간 그저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다”며 “연기가 가득해서 잘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지만 운전자를 구하기 위해 유리창을 깼고, 안전벨트가 풀리지 않아 아들이 칼로 이를 잘라낸 후 주위 한인의 도움으로 운전자를 꺼낼 수 있었다”고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그는“ 숨을 쉬지 않는 운전자를 구급대가 응급조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는데 다행이 생명을 건졌다고 들었다”며“ 구급대원 말이 조금만 늦었으면 생명이 위험했다고 했는데, 아들이 안전벨트를 자르던 중 팔을 다쳤지만 운전자를 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홍 다 은 기자

 

용감한 시카고 한인 부자,  생명 구했다
용감한 시카고 한인 부자, 생명 구했다

한인 강철희씨가 불이 붙은 차량에서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해내고 있다. 동<영상 캡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중년에 찾아오는 조기 치매… 성격 변하면 의심해야
중년에 찾아오는 조기 치매… 성격 변하면 의심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 의학 리포트전두측두엽 치매 환자 60%가 45~64세에 진단기억력보다 무관심·공감 상실·충동적 행동 먼저우울증·중년 위기로 오인… 진단까지 평균 3~4년

다시 뜨는 변동 금리 모기지… 장점 있지만 위험도 다분
다시 뜨는 변동 금리 모기지… 장점 있지만 위험도 다분

초기 이자 부담 낮춰줘고정 대비 1%~2%P 차내 집 마련 위한‘디딤돌’금리 상승 시기엔 위험 모기지 고금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변동형 모기지 금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변동 금리

단지 관리해줘 좋긴 한데… HOA 주택 구입 전 고려할 사항
단지 관리해줘 좋긴 한데… HOA 주택 구입 전 고려할 사항

개선·보수 공사 계획장기 수선 충당금운영 방식·보험 기록 대부분의 HOA는 향후 3~5년간의 개선 및 보수 공사 계획을 세워둔다. 따라서 주택 구입 전 HOA가 이들 공사에 필요한

공립학교 기도 허용 찬성… 미국인 다수“강요는 안돼”

최근 미국 일부 주에서 공립학교에 기도를 포함하거나 십계명을 게시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거나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 내 종교 행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여론조

신앙에 적극적인 청소년, 신앙으로 인한 갈등도 커
신앙에 적극적인 청소년, 신앙으로 인한 갈등도 커

■ 청소년 대상 신앙 여론조사친구·문화의 기대 사이서 갈등신앙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증거 신앙에 적극적인 청소년일수록 신앙을 둘러싼 내적 갈등을 더 크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

콜레스테롤 걱정돼 끊은‘삶은 달걀’… 심장 전문의는 즐겨 먹었다
콜레스테롤 걱정돼 끊은‘삶은 달걀’… 심장 전문의는 즐겨 먹었다

심장 건강을 챙기는 전문의가 평소 즐겨 먹는 간식으로 값비싼 건강식품이 아닌 ‘삶은 달걀’을 꼽아 눈길을 끈다. 72kcal에 단백질 6g…포만감 높이고 체중 관리에도 도움 미국

“맥주 한 잔은 그냥 음료수 아냐?”이런 생각 다 틀려… 암 사망률‘껑충’
“맥주 한 잔은 그냥 음료수 아냐?”이런 생각 다 틀려… 암 사망률‘껑충’

맥주 한 캔도 매일 마시면 위험男 대장·직장암, 女 유방암 위험 ↑술 마시면 몸속에서 일어나는 일 매일 저녁 가볍게 마시는 맥주 한 캔도 암 위험에서는 결코 ‘가벼운 술’이 아닐

애틀랜타 김하성, 연장 11회 동점 적시타 치고 끝내기 득점
애틀랜타 김하성, 연장 11회 동점 적시타 치고 끝내기 득점

전날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를 친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연장 11회말 패배 직전 동점 적시타를 터뜨린 뒤 끝내기 결승 득점을 올리며 팀의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김하성은

"희망 붙들고 버텼어요"…셀린디옹, 근육경직 딛고 콘서트 복귀
"희망 붙들고 버텼어요"…셀린디옹, 근육경직 딛고 콘서트 복귀

프랑스 파리서 팬 3만명과 함께 6년만에 첫 단독 무대공연 중 '기쁨의 눈물'…"여러분, 나, 삶을 위해 노래하겠다"  돌아온 셀린 디옹병마를 극복하고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재개한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강화식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은 유난히 고국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살아갑니다.이민 와서 힘들게 터전을 만들고 살면서도 모국어에 대한 사랑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전역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