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도 강제 대피령∙주비상사태 선포

지역뉴스 | | 2017-09-08 20:20:00

허리케인 어마. 조지아 강제 대피령,주비상사태 선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강제대피령- I-95 동쪽 지역 모든 주민 대상

주비상사태-해안 6개 지역서 30개 지역으로

허리케인 '어마' 11일 오후 사바나 도착할 듯 

해안지역∙플로리다 대피주민,애틀랜타 몰려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 가 다음 주 초 조지아 해안에 도착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이들 지역에 강제 대피령이 발령됐다. 또 당초 해안가 6개 카운티에 선포됐던 주비상사태도 30개 카운티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 주민들은 물론 이미 대피를 시작한 플로리다 주민들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으로 몰려 들면서 도로 곳곳서 정체현상도 빚어지고 있다.   ‘어마’는 11일 오후 7시께 사바나 항구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긴급 대피령 ∙주비상사태 선포지역 확대

네이선 딜 주지사는 7일 95번 고속도로 동쪽 지역에 있는 모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긴급 강제 대피령을 발령했다.  이날 딜 주지사는 성명서를 통해 “허리케인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모든 주민들은 가능하면 속히 대피하라”고 발표했다.

딜 주지사는 강제 대피령과 함께 5,000여명의 주방위군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대기 시키는 한편 주비상사태 선포지역도 6개 카운티에서 30개 카운티로 확대 발령했다.  강제 대피령은 95번 고속도로 서쪽 지역 일부와 챈탐 카운티도 포함됐다. 주 비상사태가 선포된 지역은 브라이언 카운티를 비롯해 캠뎀, 챈탐, 글린, 리버티, 맥린토쉬 등 당초 6개 카운티를 비롯해 애플링, 아킨슨, 베이콘, 클린치, 롱, 웨인 등 모두 30개 카운티다.

비상사태가 선포된 지역은 특히 생필품에 대한 바가지 요금이 금지되며 음식물과 기타 물품의 차량운반에 관한 규제가 일시적으로 해제된다.  또 재난 발생 시 피해 복구를 위한 모든 지원이 우선된다.

딜 주지사는 8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통해 추가 대비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애틀랜타 방향 도로정체 벌써 시작

이미 강제 대피령이 발령된 플로리다 지역의 주민들이 차량 등을 이용해 조지아 특히 메트로 애틀랜타 쪽으로 이동해 올 것으로 예상된다.

조지아 교통국은 애틀랜타 등 조지아로 몰려 오는 플로리다 주민들로 인한 교통혼잡 대책을 마련 중이다.  또 주재난청과 협조해 이들을 수용할 시설도 점검 중이다. 

플로리다 주민뿐만 아니라 조지아 해안 지역 주민들도 대거 애틀랜타로 몰려 들 것으로 예상된다. 딜 주지사의 긴급 대피령 이전에 이미 사바나 주립대와 조지아 코스탈 칼리지는 재학생들을 상대로 캠퍼스 소개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기숙사 등에 머물던 학생들을 중심으로 상당수가 이미 사바나 지역을 떠나 애틀랜타 등지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7일 오전부터는 헨리 카운티와 클레이톤 카운티 구간  75번 고속도로 북쪽방향은 곳곳에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이우빈 기자 

 

 

조지아도 강제 대피령∙주비상사태 선포
조지아도 강제 대피령∙주비상사태 선포

7일 오후 2시 현재 허리케인 '아마' 진로 예상도 

조지아도 강제 대피령∙주비상사태 선포
조지아도 강제 대피령∙주비상사태 선포
조지아도 강제 대피령∙주비상사태 선포
조지아도 강제 대피령∙주비상사태 선포

허리케인 어마로 인해 강제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플로리다 주민들이 7일 고속도로를 이용해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