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민승기 전회장 도왔던것”공식사과

미주한인 | | 2017-09-06 20:20:01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윤정남 평통 상임위원

“한인회관 장기리스 맺은줄 몰라

  평통상임위원 사퇴의사는 없어”

 

 

“한인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미 부동산 개발업체와 뉴욕한인회관에 대한 99년 장기리스를 체결한 민승기 전 뉴욕한인회장의 선거대책본부장을 역임했던 윤정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이 한인사회에 공식 사과했다.

윤 상임위원은 1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인회관에 대한 장기리스 계약을 체결한 사람(민 전 회장)을 옆에서 도운 것에 대해 한인사회에 공식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윤 상임위원은 “민 전 회장이 한인회관에 대한 장기리스 계약을 맺은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며 “그런 사실을 미리 알았더라면 뜯어말렸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해 발족한 한인사회 바로세우기 운동본부가 윤 상임위원에게 사과를 권유하면서 마련됐다. 

류제봉 전 퀸즈한인회장은 “나도 한때는 윤 위원이 한인회관 장기리스에 관여한 것이 아닌가 의심했지만 이제 모든 오해를 풀었다”며 “그때 당시 민승기씨를 도왔던 다른 분들도 한인사회에 진심으로 사과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윤 상임위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근 일부 진보단체로부터 평통 상임위원 사퇴요구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입장을 전했다 

윤 상임위원은 “제가 과거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의 후원회장을 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는 문재인 대통령의 통일정책에 공감하고 있다”며 “남북문제가 심각한 상황인데 한인사회만이라도  좌우로 분열하지 말고 하나로 협력해 나가자”며 사퇴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조진우 기자>

 

“민승기 전회장 도왔던것”공식사과
“민승기 전회장 도왔던것”공식사과

1일 금강산 식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윤정남(왼쪽 두 번째) 민주평통 상임위원이 고개를 숙이며 한인사회에 사과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현관 택배 훔치던 10대에 총격, 2026조지아 경제 전망,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현관 택배 훔치던 10대에 총격, 2026조지아 경제 전망,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12월 셋째 주 조지아 핫 뉴스! ] “리버티 뮤추얼·세이프코,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대폭 인하 발표”“귀넷 카운티 호텔 총격 사건…경찰 긴급 출동 조사 진행 중”“조지아 우편배

풀턴 학교 경찰, 학생에 테이저 발사...직무정지
풀턴 학교 경찰, 학생에 테이저 발사...직무정지

관련 동영상 유포, 교육청 조사 착수 풀턴 카운티 교육청 소속 경찰관이 버스 안에서 학생에게 테이저를 사용한 혐의로 직무가 정지되고 조사를 받고 있다. 교육청은 19일 이 사실을

조지아, 스포츠 도박 놓고 또 ‘갑론을박’
조지아, 스포츠 도박 놓고 또 ‘갑론을박’

“불법도박 성횡…세수 증대”주장 불구정치권, 중간선거 앞두고 이슈화 부담  내년 주의회 개회를 앞두고 스포츠 도박 합법화를 놓고 또 다시 찬반 논쟁이 일고 있다.조지아는 지난 20

알파레타 대형 폰지 사기범 유죄인정
알파레타 대형 폰지 사기범 유죄인정

기소 1년 만에 검찰과 유죄합의피해액3억달러·피해자 2천여명 3억달러가 넘는 폰지사기 혐으로 기소된 알파레타 소재 우령 투자회사 대표가 연방검찰과 합의에 따라 유죄를 인정했다. 기

한인상의, 50주년 기념 가면무도회 갈라 성황
한인상의, 50주년 기념 가면무도회 갈라 성황

"새로운 50년 향한 비전과 도약 다짐"창업지원 공모전 '티파니'에 1만 달러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5시 둘루스 캔톤하우스에서 200

사지 절단 이겨낸 10대…이젠 ‘운전’에 도전하다
사지 절단 이겨낸 10대…이젠 ‘운전’에 도전하다

패혈증 생존자 나탈랴 이야기 재활치료 넘어 운전에 도전장“제 삶의 주도권 되찾는 과정” 10대 때 패혈증으로 사지를 절단해야 했지만 좌절하지 않고 꿈에 도전하고 있는 조지아 여성의

귀넷 초중생 휴대폰 전면 금지 확정... 고교생은 '미정'
귀넷 초중생 휴대폰 전면 금지 확정... 고교생은 '미정'

고교생 정책은 추후 논의2026년 7월 1일부터 발효 조지아주 최대 교육청인 귀넷카운티 교육위원회가 지난 18일 밤,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의

"조지아 아동복지 서비스 사실상 중단"
"조지아 아동복지 서비스 사실상 중단"

관련 단체 한 목소리 주장"한 달 지원 500건→5건" 8,500만달러 재정부족 탓 조지아 전역 아동복지 서비스가 “사실상 전면 중단”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 당국의 새로운 승

주택판매 연속 증가세, 가격 29개월째 고공행진
주택판매 연속 증가세, 가격 29개월째 고공행진

10월 보다 늘었지만 전년 동월 대비 하락중간가 40만9200달러, 29개월 연속 상승 지난 11월 미국 기존 주택 판매는 전월 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하락세를

‘반이민 가속페달’⋯ 시민권자도 대거 추방
‘반이민 가속페달’⋯ 시민권자도 대거 추방

“매월 200명 목표 하달”귀화 박탈 민·형사 소송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시민권자에 대한 대거 단속과 추방에 나섰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반이민 정책 가속 페달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