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미주총연“초청해주오”읍소했지만…

미주한인 | | 2017-08-26 19:19:44

미주총연,세계한인회장대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근 수년간 내분 사태를 겪으며 한국 외교부로부터 ‘분규 단체’로 지정돼 있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가 여전히 분란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올해에도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초청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은 오는 9월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17년 세계한인회장대회에 미주총연 측 인사들을 공식 초청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주총연은 그동안 이정순 전 회장과 김재권 현 회장 간 갈등과 법적 소송 등 분란으로 외교부와 재외동포재단이 분규 단체로 분류해 지원 및 초청 등 대상에서 제외돼 왔는데, 올해 2월 이들 양측간 법적 소송이 마무리됐지만 여전히 분규 단체 분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미주총연은 이정순 전 회장 측과의 소송 사태가 끝난 이후 신임 회장 인선 과정에서 김재권 회장이 단독 입후보해 지난 5월 LA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김재권 회장의 27대 회장 재선출을 인준한 바 있다.

그러나 미주총연 조정위원회(위원장 이민휘) 측이 김재권 회장의 자격에 이의를 제기하고 나서면서 지난 6월 버지니아주에서 별도의 임시총회를 열어 시카고 한인회장을 지낸 박균희 전 이사장을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주장, 또 다시 ‘한 지붕 두 회장’ 사태가 재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한인사회 관계자들은 “미주총연이 재외동포재단에 자신들을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초청해줄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공개했는데, 마치 자신들을 인정해달라고 ‘읍소’하는 셈이어서 커뮤니티 전체가 낯이 뜨겁다”고 말하기도 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