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한인 목소리 정치권에 적극 전달하겠다”

지역뉴스 | | 2017-08-25 19:19:01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주한인민주당 워싱턴지부 창립

올 11월 버지니아 총선을 앞두고 한인들의 정치참여 및 권익신장을 위해 미주한인민주당 워싱턴지부가 창립됐다. 한인민주당 워싱턴지부는 22일 타이슨스코너 우래옥에서 지역 정치인을 초청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회장은 실비아 패튼, 수석 부회장은 매튜 리, 부회장은 박준형, 재무는 줄리 김, 사무총장은 케빈 윤 씨가 선정됐다.

실비아 패튼 회장은 “미주한인민주당 총연합회 산하 조직으로 워싱턴지부가 창립됐다”면서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지역을 포함하는 워싱턴 지부는 1.5세 및 2세들의 정계 진출에 도움을 줄 것이며 한인들의 목소리를 미 주류사회에 전달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패튼 회장은 2009년 조직된 미주한인민주당총연합회 초대 공동회장으로 버지니아 주지사 아시안 자문위원, 버지니아 한인민주당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정치인으로는 메릴랜드의 수잔 리 주상원의원, 마크 장 주하원의원, 버지니아의 마크 김·비비안 왓츠 주하원의원, 케이트 핸리 전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 의장을 비롯해 오는 29일 페어팩스카운티 교육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캐런 키즈 가마라 후보 등이 참석, 워싱턴 지부의 창립을 축하했다.  

마크 김 의원(비엔나)은 “현재 미 전국적으로 주의회에 20명, 카운티와 로컬에 20명, 카운티 교육위원회에 10명 등 약 50명의 한인 정치인들이 있지만 아직도 연방의회에는 한명의 한인 정치인도 없다”면서 “아직까지 시민권을 취득하지 않은 사람은 시민권을 받고, 시민권을 받은 사람은 적극 투표에 참여해야 연방의회에 한인 의원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비안 왓츠 버지니아 주하원의원(애난데일)은 “한인들의 권익신장은 투표에 참여, 목소리를 내는데서 온다”면서 “오는 29일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 보궐선거에도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는 한인민주당이 있지만 지난 수년 동안 활동이 없어 이번에 미주한인민주당 워싱턴 지부를 창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창열 기자>

“한인 목소리 정치권에 적극 전달하겠다”
“한인 목소리 정치권에 적극 전달하겠다”

워싱턴한인민주당 창립식 참가자들과 지역 정치인들. 앞줄 왼쪽서 네번째가 실비아 패튼 초대 회장.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