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단체, 백악관 앞 이민개혁촉구 철야시위

미주한인 | | 2017-08-21 18:18:12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교협·민족학교 등 참여

“추방유예 폐기 말라”촉구

미주한인교육봉사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과 민족학교 등 미국내 한인 권익옹호 단체들이 워싱턴 DC의 백악관 앞 등에서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영구화와 드림법안 통과 촉구를 위한 철야 시위에 돌입했다.

윤대중 미교협 사무국장을 비롯한 한인 단체 관계자들은 지난 15일부터 워싱턴 DC에 집결해 다른 이민자 커뮤니티 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백악관 앞에서 이민 개혁 촉구 시위를 벌이는 한편 워싱턴 DC 도심의 에드워드 머로우 공원에 철야 시위를 위한 텐트를 마련하고 3주간의 일정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윤대중 미교협 사무국장은 “철야시위는 한인 단체를 중심으로 25-30명이 주도로 해서 지난 15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매일 저녁 5명이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정치인들도 초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철야 시위는 오바마 전 대통령 재임시절 연방법원 소송제기로 지난 2014년의 ‘추방유예 확대’를 무산시킨 바 있는 텍사스 등 반 이민 성향 10개주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9월5일까지 추방유예를 폐기하지 않을 경우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소송을 위협하고 나옴에 따라 이에 대처하기 위해 이민 권익 옹호단체들이 힘을 모으기 위한 것이라고 윤 사무국장은 설명했다.

윤 사무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추방유예를 폐기하지 않도록 압박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창열 기자>

한인단체, 백악관 앞 이민개혁촉구 철야시위
한인단체, 백악관 앞 이민개혁촉구 철야시위

한인 및 이민자 커뮤니티 권익 옹호 단체 관계자들이 워싱턴 DC에서 추방유예 프로그램 지속 등을 촉구하는 시위 행진을 벌이고 있다.               <미교협 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스트코 회원 "관세로 오른 가격 돌려달라"…업체에 소송
코스트코 회원 "관세로 오른 가격 돌려달라"…업체에 소송

미국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의 한 고객이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분을 돌려달라며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12일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코스트코 회원 매슈 스토코

버지니아 대학서 총격, 2명 사망…"숨진 총격범 과거 IS 관련"
버지니아 대학서 총격, 2명 사망…"숨진 총격범 과거 IS 관련"

FBI "테러 사건으로 보고 수사 착수"부상자 2명은 육군 ROTC 소속 버지니아주 해안도시 노퍽의 올드도미니언대학교(Old Dominion University)에서 12일 총격

디캡 크로거·퍼블릭스 연쇄 성추행범 검거
디캡 크로거·퍼블릭스 연쇄 성추행범 검거

장보던 70대 여성 엉덩이 '철썩'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의 식료품점에서 장을 보던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추행을 일삼고 폭행한 남성이 마침내 경찰에 붙잡혔다.디캡 카운티 경찰은 이번

구글 맵, '제미나이' AI로 전면 개편
구글 맵, '제미나이' AI로 전면 개편

"말만 하면 여행 코스 다 짜준다" 구글이 20억 명 이상의 전 세계 사용자를 보유한 '구글 지도(Google Maps)'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대거 접목하며 대대적인 서비스

라즈웰 무허가 요양원 운영자 체포...노인 10명 구조
라즈웰 무허가 요양원 운영자 체포...노인 10명 구조

뒷마당 창고에 노인 방치 조지아주 라즈웰의 한 주택가에서 노인들을 창고와 거실 등에 몰아넣고 자산을 착취해 온 무허가 요양원이 경찰에 적발되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라즈웰 경찰은

바이올리니스트 박수미,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합류
바이올리니스트 박수미,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합류

마이애미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거주 중인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수미가 미국의 대표적인 오케스트라인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Baltimore Symphony O

귀넷 중∙고교 무기탐지 시스템 설치 완료
귀넷 중∙고교 무기탐지 시스템 설치 완료

총기∙칼 등 반입 적발건수 줄어   귀넷 카운티 내 모든 중고교에 대한 무기탐지 시스템 설치가 완료됐다.귀넷 교육청은 11일 “이번 학기부터 모든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단계

홍수정 주의원 공화 차세대 지도자 '우뚝'
홍수정 주의원 공화 차세대 지도자 '우뚝'

'전국 차세대 지도자반'에 지명 한인 홍수정(공화, 로렌스빌, 사진) 주하원의원이 공화당 차세대 지도자 프로그램 참가자로 선정됐다.조지아 공화당에 따르면 홍 의원은 최근 공화당 전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귀넷 교육감 자리 채워지나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귀넷 교육감 자리 채워지나

공석 교육감에 단독 후보 지명 현 노워크 교육감 에스트렐라이달 25일 교육위 최종 표결 2024년 이후 공석 중인 귀넷 차기 교육감 최종 후보가 결정됐다.귀넷 교육위원회는 11일

선천적 복수국적 ‘맹점’… 한인 2세들만 ‘차별’
선천적 복수국적 ‘맹점’… 한인 2세들만 ‘차별’

원정출산 예외 ‘악용’기득권 병역회피 여전이민 자녀들만 불이익국적 자동상실제 절실 2005년 제정된 ‘홍준표법’으로 불리는 선천적 복수국적법은 해외 출생 한인 남성의 병역 기피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