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민주평통 상임위원에 이재승씨 임명

지역뉴스 | | 2017-08-21 18:18:04

민주평통,이재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류사회와 통일문제 협력"

 

애틀랜타 한인단체장 등을 역임한 이재승(72·사진)씨가 9월 출범하는 제 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에 임명됐다. 

이 신임 민주평통 상임위원은 지난 18일 민주평통 사무처와 애틀랜타총영사관으로부터 임명사실을 통보 받았다. 애틀랜타 민주평통 위원 중에서 상임위원이 나오기는 남기만 동남부 옥타 회장에 이어 두번째이며, 미주지역 상임위원은 2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임위원회는 운영위원회, 분과위원회 등과 함께 민주평통 법정위원회 3곳 중 하나로, 자문위원 중에서 출신 지역과 직능을 고려해 의장(대통령)이 임명한다. 상임위는 통일자문회의에서 위임한 사항, 의장이 명한 사항, 각 분과위원회에서 의결된 사항 등을 심의한다. 회의 결과는 의장에게 보고한다.

이 신임 상임위원은 지난 1999년 민주평통 제 9기부터 모두 14년 동안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민주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동남부지부 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애틀랜타시장 직속 자매도시위원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이 상임위원은 "북한 핵 위협과 관련해 한반도 문제가 민감한 시점에서 민주평통이 수행해야할 과제들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통일문제를 미 주류사회에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고 더 많은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상임위원은 또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해외동포가 우리의 국력이라는 소신을 갖고 있다"면서 "민화협과 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 등에서 오랫동안 함께 일해온 김 수석부의장과 코드를 맞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라이언 김 기자

 

 

민주평통 상임위원에 이재승씨 임명
민주평통 상임위원에 이재승씨 임명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