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회, 정부 그랜트 확보 노력‘체계화’

미주한인 | | 2017-08-17 19:19:32

한인회,엘에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정부기관 그랜트 신청 전문가 영입

재정 자립도 제고·활동 홍보도 노려

 

LA 한인회가 주류사회에 한인회를 홍보하고 재정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그랜트 신청 전문가를 채용하고 정부 그랜트 확보를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 한인회는 지난해 10월 그랜트 담당자인 무혜미씨를 영입하고 주류사회 및 기업들과 후원 및 재정지원에 대해 논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인 2세인 무혜미 그랜트 담당자는 UCLA 사회학과를 거쳐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뒤 이웃케어클리닉(KHEIR)과 퍼스트 5 등 비영리재단 개발 디렉터로 활동하며 정부와 사기업으로부터 많은 그랜트를 끌어왔다.

로라 전 LA 한인회장은 지난해 당선 직후 한인회 재정 확립을 위해 주류 및 정부로부터 그랜트를 받는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가동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특히 LA 한인회를 포함한 한인 비영리단체들의 경우 한인사회 내 특정 기업들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장기적인 재정 안정을 위해서는 정부 기관들 및 주류 기업들로부터 후원을 받아야 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LA 한인회 제프 이 사무국장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활동하는 한인회가 한인 기업이나 업체들로부터 후원을 받는 것은 좋은 일이나, 이같은 지원금은 총액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후원 대상을 정부와 주류사회로 좀 더 확대할 필요성은 오래전부터 제기되어 왔다”며 “주류 기업들로부터 후원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랜트 신청을 하는 과정에서 한인회의 주요 사업들을 알릴 수 있는 등 많은 홍보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무국장은 “한인 커뮤니티에 점차 비한인들의 유입도 늘어나고 다른 커뮤니티와 협업도 점차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한인사회 역량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주류 기업 및 단체의 스폰서십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김철수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