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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사회에 '한국 바로 알리기' 활동

미주한인 | | 2017-08-14 18:18:38

주류상회,한국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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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외교사절단‘반크’

참전용사 방문·인터넷 홍보

 

LA 총영사관과 함께 미 주류사회에 한국 바로 알리기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미국 내에서 한국전 참전용사를 방문하는 등 폭넓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일부터 미 서부지역 방문에 나선 박기태 단장과 팀원들은 한국전 참전용사 및 유가족들을 차례로 방문해 이들의 헌신을 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밝혔다.

반크는 7일 4명의 형제자매가 한국전에 참전한 애리조나주 프레스코트 거주 바바라 벨트란 스틸 여사 자택을 방문한데 이어 8일에는 애리조나 피닉스 국립묘지를 찾아 참전용사인 고 대니얼 헌트 일병 묘소를 참배 후 유족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반크가 추진하는 참전용사 알리기 프로젝트는 미 초중고 학생에게 이를 소개하는 웹사이트 구축과 페이스북 홍보캠페인, 6·25 전쟁과 참전용사에 관한 영문 지도 제작·배포 등으로, 동영상 제작 후 유튜브에도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전 참전용사 및 유가족 방문에 이어 반크는 9일 LA 총영사관을 방문해 ‘한국 알리기 LA 프로젝트 추진단’ 출범 1주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년간 미주 초중고한국어교사협의회와 미주한국학교연합회 등 현지 한국어 교육 단체들과 협력해 미 서부지역내 공공외교가 질적으로 크게 성장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LA지역에서 맞춤형 공공외교를 위한 향후 계획 및 기관간 협력 강화방안 등이 논의됐다.

LA 총영사관과 반크는 ‘한국 알리기 LA 프로젝트 추진단’을 중심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외교를 현장에서 실천해 나가는 등 미 주류사회에 한국을 올바르게 알리고 차세대들이 한국 알리기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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