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국 등 해외과학인재 한국 적극 유치”

미주한인 | | 2017-08-14 18:18:47

재외과학기술,인재,한국유치,과기연합대학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과기연합대학원대학교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재외국민 특별전형 확대

한인 2세 및 조기유학생등 

미국과 해외의 과학기술 인재들을 한국에 유치하기 위해 한국 연구기관들이 적극 나선다.

국가연구소 대학인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이하 UST)가 미주지역 한인 과학기술 인재를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한 ‘영 브레인 더블 U턴 로드맵’을 발표했다. 11일 문길주 UST 총장은 LA 한인타운을 방문, 간담회를 갖고 재외동포 자녀와 조기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신입생 선발을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UST의 해외인재 유치 전략은 1차로 재외동포 자녀와 조기 유학생 중 잠재력이 보이는 인재를 발굴해 UST로 ‘1차 U턴’시켜 국가연구소대학원의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글로벌 연구역량을 지닌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나 국방과학연구소 등 32개 국가연구소의 글로벌 네트웍을 활용해 세계적인 연구소에 진출하게 하고 최종단계로는 국내 산학연 연구기관 핵심 인재로 ‘2차 U턴’시킨다는 전략이다. 문길주 총장은 “한국내 인재 유입·유출에서 심각한 불균형을 이루고 있다”며 “세계적인 인재확보 경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우수한 재외동포 자녀 인재 유치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총장은 “UST는 정원 외로 재외동포 자녀 및 조기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신입생 선발 인원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재학기잔 중 UST와 글로벌 네트웍을 맺고 있는 선진 연구소에서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학위 취득 후 진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국가연구기관에서 연구활동을 수행하는 UST 학생은 등록금 전액지원과 매달 박사과정 최소 160만원, 석사과정 최소 120만원의 생활비를 받는다. UST 재외국민 특별전형 기간은 8월 24일∼9월8일, 유학생 일반전형은 9월1일∼14일이며, 학사(BS) 학위 이상만 지원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UST 홈페이지(http://www.ust.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수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