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루와 룸마

한인 업소 때문에...포사이스 '마사지 & 스파' 규정 크게 강화

지역뉴스 | | 2017-08-12 19:19:37

포사이스,마사지,스파,규정,강화,한인업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업주, 전과 드러나면 허가 취소

면허 취소기간 1년서 3년으로

종업원, 선정적 복장 착용 금지

포사이스 카운티가  마사지 팔러와 스파 업소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한 조례 개정안을 확정했다.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지난 2015년 제정돼 시행되고 있는 마사지 팔러와 스파 업소에 관한 기존 조례 중 일부 내용이 변경 혹은 신설된 개정안을 표결에 부쳐 최종 승인했다.

 확정된 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관련 업소 업주에 대해 과거 5년 기한에 대해서만 신원조회를 실시한 것과는 달리 개정 조례에서는 업주가 기간과 상관없이 전과사실이 드러나면 라이선스 발급이 거절되거나 취소된다. 

또 영업과 관련해 불법 행위나 사실이 드러나면 내려지는 영업취소 기간도 기존 12개월에서 3년으로 늘어났다. 

이 밖에 업주나 종업원은 의무적으로 지문날인을 해야 하며 종업원이 근무 시에는 속옷이 겉으로 드러나는 등 선정적인 옷의 착용을 금지하도록 규정도 신설됐다. 

개정안 작성을 주도한 도그 데러 카운티 검사는 “현재의 규제 기준을 지난 2년간 현장에서 적용한 결과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개정안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포사이스 카운티에서는 올 해 들어 관내 마사지 팔러와 스파 업소들이 성매매 등 불법행위가  잇따라 적발돼  영업이 취소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특히 지난5월에는 한인이 운영하는 스파업소가 매춘 행위를 하다가 카운티 당국에 적발돼 결국 7월에 영업이 취소되기도 했다. <본지 5월25일 및 6월9일 기사 참조>   이우빈 기자 

한인 업소 때문에...포사이스 '마사지  & 스파' 규정 크게 강화
한인 업소 때문에...포사이스 '마사지 & 스파' 규정 크게 강화

올 해 초 포사이스 세리프 요원이 불법행위로 영업이 취소된 스파 업소에 폐쇄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모차르트 음악의 정수 무대에서 펼쳐졌다"
"모차르트 음악의 정수 무대에서 펼쳐졌다"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열려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기념 연주회가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개최해 관객들에게

"봄의 숨결에 한국의 흥을 실어"
"봄의 숨결에 한국의 흥을 실어"

동남부국악협회 정기공연 개최 미동남부국악협회(회장 홍영옥)의 제3회 ‘아리 아라리요’ 정기공연이 16일 릴번의 버크마 고등학교에서 열렸다.‘봄의 숨결에 한국의 흥을 실어’라는 주제

권명오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기념회 열려
권명오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기념회 열려

지난 16일 애틀랜타 한인교회에서 권명오 전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의 자전적 에세이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기념회가 개최됐다. 권 전 이사장의 구순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 한국학교, 미션아가페, 중앙대 동문회 등이 공동 주최했다. 권 전 이사장은 이민 1세대의 애환을 기록으로 남겨 후세대에 전하고자 집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출판을 축하하고 장수를 기원했다.

언더우드대 윤석준 명예총장∙이호우 총장 취임
언더우드대 윤석준 명예총장∙이호우 총장 취임

언더우드대학교는 5월 15일 둘루스 웨스틴 애틀랜타 귀넷 호텔에서 총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설립자 윤석준 박사가 명예총장으로 추대되었으며, 이호우 박사가 신임 총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에는 지역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학교의 발전을 기원했다. 윤 명예총장은 지난 성과를 회고하며 학교의 비전을 강조했고, 이 신임 총장은 대학의 외형 확장과 기독교 명문 대학 구축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같은 날 오전에는 학위수여식도 진행됐다.

트럼프, 국세청 상대 100억 달러 소송 취하
트럼프, 국세청 상대 100억 달러 소송 취하

행정부 차원 별도 기금 마련해 트럼프가 합의금 수령 방식 추진할 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납세 기록 유출을 문제 삼아 국세청(IRS)을 상대로 제기했던 100억 달러 소송을 취하

콜로라도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 사망…크루즈 감염과 무관
콜로라도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 사망…크루즈 감염과 무관

콜로라도주에서 대서양 크루즈선 집단 감염과 무관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가 사망했다.18일 로이터 통신과 미국 지역 언론에 따르면 콜로라도 공중보건환경부(CDPHE)는 덴버 남부 더글

“적도미 바다낚시 가기 전  꼭 확인하세요”
“적도미 바다낚시 가기 전 꼭 확인하세요”

조지아주 천연자원부(DNR) 산하 해안자원국(CRD)이 7~8월 적도미 낚시 시즌을 앞두고 전용 웹사이트(GeorgiaRedSnapper.com)를 개설했다. 낚시객은 해당 사이트를 통해 필수 보고 시스템인 VESL 등록 및 어획 보고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조지아주 규정에 따라 낚시객은 출항 5일 전까지 여행을 등록하고 24시간 이내에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당국은 이번 조치가 낚시 참여 절차 안내와 어업 데이터 수집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정서 키우는 병아리 ‘뽀뽀’ 금지
가정서 키우는 병아리 ‘뽀뽀’ 금지

연방질병통제센터(CDC)는 전국적으로 184명의 살모넬라균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조지아주 주민 4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집단 감염은 가정에서 기르는 닭과 오리 등 가금류와의 접촉이 주원인으로 지목됐다. CDC는 특히 면역력이 약한 5세 미만 어린이의 접촉을 금지하고, 가금류 접촉 후 반드시 손을 씻을 것을 강조했다. 감염 시 설사, 발열,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난다.

19일 주 전역서 예비선거 투표… 판세 ‘안갯속’
19일 주 전역서 예비선거 투표… 판세 ‘안갯속’

19일 조지아주 전역에서 예비선거가 일제히 실시된다. 이번 선거는 주지사, 부지사, 연방 상·하원의원 등을 포함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조기투표 열기 속에서 진행된다. 공화당은 주지사 경선 자금 규모가 1억 달러를 넘어서며 '쩐의 전쟁'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민주당 또한 후보 간 지지세가 갈리며 혼전이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상당수 지역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6월 결선투표가 치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조지아  조기투표 100만명 돌파…역대 최고
조지아 조기투표 100만명 돌파…역대 최고

주전체 13.9%...귀넷12.7%민주 58만명 ∙공화 43만명공화 백인유권자 13% 감소 지난 15일로 종료된 올해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정당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