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유전적 이유 혈중 칼슘 높으면 심장병 발병률 높아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8-07 10:10:52

혈중칼슐,심방병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유전적 소인으로 혈중 칼슘 수치가 높으면 심장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환경의학연구소의 수산나 라르손 박사는 체내 칼슘을 조절하는 유전자 변이로 혈액 속 칼슘이 많아지면 심근경색을 포함, 관상동맥질환(CAD)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25일 보도했다.

관상동맥질환이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심장근육에 충분한 혈액공급이 이루어지지 않는 현상이다.

관상동맥질환으로 진단된 18만4,305명(70%는 심근경색 환자)과 심장병이 없는 12만4,504명을 대상으로 멘델리안 무작위 분석법(Mendelian randomization analysis)으로 체내 칼슘과 관련된 6개 변이유전자와 관상동맥질환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라르손 박사는 밝혔다.

칼슘 관련 유전자 변이로 혈중 칼슘 농도가 높아지는 유전적 소인을 지닌 사람은 심근경색을 포함한 관상동맥질환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유전적 소지를 가진 사람이 칼슘 보충제를 복용했을 때 이것이 관상동맥질환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릴 수 없었다고 라르손 박사는 말했다.

칼슘은 혈압 조절, 심근 수축, 혈액 응고 등 심혈관계의 기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영양소이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행정절차 위반”시행금지캘리포니아 연방법원서 2번째로트럼프정부 강행 논란 여전한인 기업·취업자들 촉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 업비자(H-1B)를 통해 해외 인력을 신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