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재판중계 더 까다로워진다

지역뉴스 | | 2017-07-29 19:19:41

미디어,재판,법정,중계,휴대폰 금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고등법원판사위 결정...휴대폰 금지

중계사실 반드시 고지...반대 시 제한 

앞으로 조지아의 일정수준이상  법정에서는 휴대폰의 사용이 금지되는 등 재판과정에 대한 중계 가 현행보다 제한된다.

조지아 고등법원 판사 위원회는 이번 주 세인트 사이몬 아일랜드에서 가진 모임에서 재판과정에 대한 언론의 중계 절차를 규정한 소위 ‘룰 22’ 개정안을 승인했다.

‘룰 22’는 언론사가 재판과정을 보도하기 위해 일반 사진기나  TV카메라를 사용할 경우 사전에 승인을 받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관련 개정안에서는 스마트폰 등 휴대폰을 규제대상에 추가하면서 원칙적으로 법정에서는 휴대폰의 사용을 금지하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재판과정 중계에 대한 절차도 개정해 재판에 대한 중계가 시행될 때는 판사는 반드시 이 사실을 원고와 피고 측 모두에게 고지해야 한다. 이어 양측 변호인도 중계사실을 의뢰인과 증인 그리고 관련 피해자들에게 알리고 반대여부를 파악해야 한다.

만일  재판 당사자 중 누군가가 이의제기를 하거나 판사 자신이 중계 요청의 일부 혹은 전부를 거절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별도의 청문절차를 통해  재판의 양 당사자가 모두 동의를 구한 뒤 중계를 거절할 수 있다. 

개정안 내용이 발표되자 사법부를 포함해 모든 정부의 투명성 옹호론자들은 재판이 현행보다 폐쇄적으로 흐를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그러나 판사 위원회는 이 같은 우려를 알고 있다면서도 개정안을 승인했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귀넷검찰, 고 타망 경관 피살사건 심리 끝나기 전 이례적 구형 예고  사건 현장에 출동한 귀넷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범인에게 검찰이 사형 구형을 예고했다.귀넷 검찰 존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애틀랜타 모금 목표 15만 달러 오늘 14일 오후 4시, 애틀랜타에서 한국계 첫 연방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을 위한 후원모임이 개최된다.지난 2024년 앤디 김 후보를 위해 기꺼이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13일 6:30PM, 엔지니어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오는 13일 저녁 6시 30분부터 스와니 엔지니어스(N-Gineers) 강당에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 &a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24시간 이상 구금 사례 급증지난해 8~10월 1,600여명 샤워시설∙침대없이 바닥생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 구금시설에서 규정 기간을 초과해 이민자를 구금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3.29-4.1 서울, 세계대표자대회 참가31일 글로벌 AI 스타트업대회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강서구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애틀랜타 주민에 문자 메시지실제 출석했다 허탕 사례도 최근 풀턴과 귀넷 카운티를 중심으로 애틀랜타 지역 주민을 상대로 가짜 법원 소환장 문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풀턴 카운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재산세 현행 평가액 40%를 10%로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반대 활동 조지아 주 의회는 3월 3일, 주 헌법 개정을 통해 재산세를 폐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하원 결의안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체로키 카운티 깁스 가든 개장한인타운서 1시간 남짓 거리  체로키 카운티에 있는 미 최대 규모 개인 정원 가운데 하나인 깁스 가든이 봄철을 맞아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옐로우 리버 야생동몰 보호소인접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로  귀넷 남부 야생동몰 보호시설이 인접 지역 대규모 주택단지 건설 계획으로 존폐 위기에 놓이게 됐다.귀넷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중동 사태로 개스값 치솟나… 오르기 전에 넣자 ‘장사진’
중동 사태로 개스값 치솟나… 오르기 전에 넣자 ‘장사진’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계속되면서 중동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유가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미국내 개솔린 가격 상승도 우려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개스값이 1~2주내 갤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