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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칼럼] 비지니스 운영에 필요한 보험 #2

지역뉴스 | | 2017-07-27 19:19:32

칼럼,보험,남계숙,코너스톤,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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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주들께서는   비즈니스 운영시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항상 많은 노력과 주의를 기울이고 계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사고를  다 막을 수는 없다. 화재, 도난, 손님에게  발생하는 사고 등등,  사고의 종류는 참으로  다양하고  이 위험이 언제 어디서 발생을 할 것인지  알 수가 없지만, 적어도 사고시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이 있다면 걱정을 많이 내려 놓으실 수가 있다. 보험 업무를 담당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사항을 이해를 돕기위해 질의.답변 형식으로 나열해 보았다. 두번째 시간이고 도움이 되셨으면 한다.

3.클레임을 했더니 보험회사에서 재계약을 안해준다는 편지를 받았는데 왜 그런가?

클레임에 대한 보험회사의 보상은 그 동안 받은 보험료에 대한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다. 보험기간 안에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보험회사가 당연히 보상을 해 준다.(여러가지 상황이 보상의 조건에 맞는다면) 하지만,  통계상 미래에 또 유사한 사고가 발생할 것 같다고 판단을 하면 보험회사는 재계약을 안하겠다는 편지를 보험 가입자에게 된다. 보험 회사는 이익 단체이기 때문에 손해가 앞에 보인다면 어쩔 수가 없는것이다.  Non Renewal Notice (재계약을 거부하는 보험 회사의 편지)를 가지고 일반 Standard 회사에 보험가입을 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럴 경우에는  Non Standard 회사로 보험 가입을 알아봐야 하는데 이 보험회사는 대부분 보험료가 더 높고, 여러가지 사고 위험의 커버리지에 대한 제한 조건을 걸게 된다.예를 들어 도난으로 인해서 재계약을 못하게 된 경우에는 도난으로 인한 사고는 보상을 안해준다는 조건을 걸든지, 아니면 도난의 경우에는 일정액( 예를들면 $10,000 또는 $5,000 등)까지만 보상해주겠다는 제한을 하게 된다. Non Standard회사도 가입 후 예상이 되는 사고에 대해서는 커버리지를 제한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한 가지 예외의 사항이  있을 수 있다. 똑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주가  강구한 방지책이 보험회사에서 볼 때에   설득력이 있고 더 이상의 사고발생이 없겠다 싶으면  의외로 Standard 회사가 보험 가입을 해주기도 한다. 또는 Non Standard 회사에서의  커버리지 제외사항을 없앨 수도 있다. Non standard  회사에 보험을 가입 한 후 사고없이 3-4년을 지나게 되면 다시 일반 보험 회사로의 가입이 가능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사전 예방을 통해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것이 최선이다.  사고 발생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항상 생각을 하셔야 하고, 늘 가게의 안팎을 둘러보시고 손님들이 다칠만한 문제가 있는지 확인을 하시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4.  비즈니스를 운영하다가  종업원이나 사업주가  사고로 부상을 입게 되면 어떻게 보상을 받게되나? 

종업원을 비롯한 사업주가 비즈니스에 관련된 일을 하다가 부상이나 병을 얻게되면 종업원 상해보험으로 보상이 되고 보상의 범위는 병원비를 포함한 재활비용, 잃어버린 임금에 대한 보상 등이다.  하지만 대부분 사업주의 경우는 보험가입시  보험료를 낮추기 위해서, 또는 개인 건강보험이 있으므로 해서 본인을 혜택에서 제외하신  경우가 많다. 개인 건강보험이 별도로 없는 상황이라면 사업주들도 종업원 상해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이러한 혜택의 선택 여부는 비즈니스의 Owner(s) 와 Offcier(s) 만 가능하고 모든 종업원들은 혜택에 포함이 되어야만 한다. 종업원 상해보험료는 1년간의  종업원의 예상 임금을 가지고 보험료가 계산이 된다. 미국내 대부분의 주에서 종업원 상해보험은 법으로 가입을 하도록 해 놓았고 이를 어길 시에는 벌금까지도 납부를 하게  되어있다. - 다음 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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