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박영권의 CPA 코너] 자녀 여름 캠프 비용 (2)

지역뉴스 | | 2017-07-20 19:19:03

칼럼,박영권,cpa,자녀 여름 캠프 비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자녀 육아 비용(Child Care Expense)에 대한 개인 세금 크레딧 혜택을 보기 위해서는 내가 일을 하기 위해 부양 가족인 13세 미만의 자녀를 데이 케어등으로 부터 서비스를 받을 때, 한 자녀인 경우 최고 3,000달러까지 두 자녀 이상인 경우는 최고 6,000달러까지의 비용에 대해 개인 세금 크레딧을 신청할 수 있다는 것을 지난 호에 살펴 보았다. 지금 부터 여러 질문을 다루기로 하는 데 질문 내용 외에 다른 조건들은 모두 충족 된 것으로 가정하고 풀어 보도록 한다.      

(Q) 방학때 10살된 아들과 14살된 딸이 여름 축구 캠프를 다니고 있다. 아침에 가서 오후에 픽업을 하고 있는 데 이러한 여름 캠프 비용을 세금 크레딧으로 신청할 수가 있는 가? 할 수 있다면 누가 신청을 해서 혜택을 받게 되나?

 

• 10살된 아들의 캠프 비용은 세금 크레딧을 신청할 수가 있다. 하지만 14살의 딸인 경우는 

조건이 13살 미만의 경우만 해당이 되므로 신청할 수가 없다. 세금 크레딧을 신청을 해서 혜택을 보는 사람은 10살된 아들을 부양 가족으로 세금 보고를 하는 사람이다.

 (Q) 위의 질문에서 아침에 갔다가 오후에 픽업하는 것이 아니라 3박 4일간 일정으로 여름 캠프를 가게 되는 경우는 어떠한가? 

• 숙박을 하는 경우 ‘보호자가 그 날 일을 하기 위해서 자녀 육아비가 발생했다’라는 개념에서 벗어난다. 따라서 3박 4일 캠프에서 발생된 비용에 대해서는 세금 크레딧을 신청할 수 없다.   

 (Q) 독신 가장으로 직장 소득 30,000달러가 한해 조정된 총 소득 (Adjusted Gross Income, AGI)이다.  7살된 딸의 데이 케어 비용이 8,000달러가 들어갔는 데 어느 정도 혜택을 볼 수 있나?       

• 자녀 한 명에 대한 최고 허용 비용이 3,000달러이므로 실제로 8,000 달러 비용이 발생했더라도 3,000달러를 기준으로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질문자의 조정된 총 소득이 30,000달러이므로

         허용 최고 비용 3,000달러의 27%에 해당되는 810달러의 세금 크레딧을 신청할 수 있다.

(Q) 위의 답을 보면 27%라는 비율이 3,000달러에 적용되었는 데 이런 비율은 어떻게 정해지나?   

• 납세자의 조정된 총 소득(AGI)에 따라 비율이 20%에서 35%까지 달리 적용된다. 조정된 총 소득 (AGI)은 납세자의 1년 모든 소득에서 일부 허가된 금액(예: 은퇴 연금)을 뺀 나머지를 말한다.  2016년의 경우 15,000 달러이하의 경우는 35% 비율이 적용되고 43,000달러를초과한 경우부터는 모두 20%를 적용하게 된다.          

**이글은 회계 및 세무 상식의 일반적인 안내이므로, 실제 사례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영권 공인회계사 주.  **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