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한국 운전면허증 가주 인정 여전히 불투명

한국뉴스 | | 2017-07-19 19:19:22

한국,운전면허증,가주,인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리조나 6월27일부터 인정

별도 시험없이 교환발급

무비자 입국자는 불허

애리조나 주정부가 한국과 운전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를 체결(본보 6월28일자 보도)해 한국 운전면허증 소지자들은 별도의 시험 없이도 애리조나 운전면허증 취득이 가능해져 한인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이번 양해각서는 LA 총영사관 관할지역에서는 처음 체결된 것이어서 한인들의 문의가 LA 총영사관에 연일 이어지고 있다. 한국 운전면허증 소지자들은 어떻게 애리조나주 운전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는 지 그 절차와 방법을 일문일답으로 상세히 알아봤다.

-애리조나주 운전면허증 교환은 언제부터 가능한가

▲한-애리조나 운전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는 지난달 27일부터 효력이 발생했다. 따라서 유효한 한국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한국 국적자는 애리조나 주내 48곳의 차량등록국(DMW)에 기본 서류를 제출하면 즉시 운전면허를 신청할 수 있다.

-운전면허증 신청을 위한 자격은

▲신청 시점을 기준으로 18세 이상으로서, 유효한 한국 운전면허증(제1종 보통, 제1종 대형, 제1종 특수 또는 제2종 보통면허)을 소지하고, 애리조나주에 합법적으로 거주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단기비자 면제프로그램(ESTA)으로 입국하는 등 거주 목적이 아닌 경우 제외된다.

-신청시 준비서류는

▲유효한 한국 운전면허증 원본, 총영사관 또는 애리조나에 있는 공증인이 발급한 운전면허증 영문번역공증문서, 애리조나주 주소지 증명서류(렌트, 수도세, 셀폰), 운전면허 교환 신청서를 준비하면 된다. 운전면허 교환 신청은 온라인(www.azdot.gov/mvd/driver-services)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비자가 부착된 여권 및 I-94를 지참하고, 유학생의 경우 I-20, 주재원은 노동허가증(Employment Authorization Card)을 지참하면 된다.

-신청 수수료가 있나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발급되는 애리조나주 운전면허는 비상업용 D종 운전면허로 면허증을 신청하는데 필요한 발급 수수료는 25달러다.

-운전면허교환 신청 및 발급 절차는

▲구비서류 준비 및 온라인 신청 후 DMV를 방문해 면허증용 사진 촬영 및 시력검사, 구비서류 제출과 수수료 납부 절차를 거치게 된다. 특히 타주와 다르게 신청 후 한국면허증을 돌려받게 되며, 임시면허증을 발급받게 된다. 정식면허증은 2주이내에 등록한 주소지로 우편송부된다. 정식면허증을 수령할 때까지 임시면허증의 효력이 인정된다.

-애리조나주에서 면허 교환 후 캘리포니아주로 이주할 경우 면허 변경 및 교환이 가능한가

▲미 전역에서 발급받은 정식 면허증을 캘리포니아주에서 교환할 경우 실기시험 없이 필기시험만 치르면 된다. 하지만 캘리포니아주 DMV에서 면허 교환시에도 소셜번호, 거주지 증명 등 기본적인 서류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거주 목적 이외에 면허증 교환은 불가능하다. .

-캘리포니아와 상호인정은 언제쯤 가능한가

캘리포니아주와의 운전면허 상호인정 시행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특히 애리조나주 이전에도 지난 몇 년간 뉴멕시코주와 네바다주에서 한국 운전면허 인정을 논의가 진행됨에 따라 관할지역 내 운전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 체결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샌프란시스코와 LA 총영사관이 나서 주정부와 운전면허 상호인정을 위한 교섭을 시도하고 있지만 재정문제와 함께 타인종 출신 국가와의 형평성 문제 등을 이유로 협약체결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철수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경찰이 공개한 남매 모습.<LA 카운티 셰리프국>   세리토스 사건 수사 결과 법정서 충격 정황 공개 모친 재산 노리고 갈등 “압박해 집 팔게 하자” 일기장에 범행계획

메인주 해변 한인 사체 10년 만에 신원 확인

지난 2015년 메인주 포틀랜드의 한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의 신원이 10년 넘는 수사 끝에 한인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온라인 뉴스 ‘메인 와이어’가 3일 보도했다. 메

금, 중앙은행 외환보유액서 미 국채 넘어
금, 중앙은행 외환보유액서 미 국채 넘어

비중 20%에서 27%로↑ 금이 미국 국채를 제치고 세계 최대 중앙은행 준비자산(외환보유액)으로 올라섰다고 유럽중앙은행(ECB)이 밝혔다. 수년간에 걸친 중앙은행들의 지속적인 금

기업들,‘저채용·저해고’ 기조 지속

연준, 경기동향 보고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는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저채용·저해고’(low-hire, low-fire) 고용 기조가 이어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