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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칼럼] 천사와 같은 아내

지역뉴스 | | 2017-07-18 19:19:31

칼럼,이용희,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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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시무하던 교회에 몸매가 아름답고 젊은 여 성도가 있었습니다. 얼굴도 예쁘고 키도 훤칠 하였는데 한번은 교회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가 다 끝난 후에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가정에서 핍박이 심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슨 핍박이 심하냐고 물었더니 남편이 중동에 가서 오랜만에 왔는데 살림을 못한다고 교회에 다니지 말라고 해서 섭섭한 생각이 들어서 울었다고 했습니다. 알고 보니 남편이 땀 흘리며 번 돈을 낭비한 것입니다. 

남편은 중동에 가서 열심히 살겠다고 일하는데 아내가 낭비해서야 되겠습니까?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일생 동안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돕는 배필로 살아가는 천사들에게 반드시 상을 주실 것입니다.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우리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세상에 돕는 자로 보내셨기에 일생 동안 섬기는 심정으로 살아간 여종들을 칭찬하시는 것입니다. 

땅에서 남편이 알아주지 않고 자식들이 은혜를 잊어도 분명히 우리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여인들은 돕는 자로 하늘이 보낸 천사였기에 어머님들은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있어도 끝까지 우리 주님을 사모하면서 주님 오실 그날을 기다리며 위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현숙한 여인은 살림을 잘 합니다. (잠언 31:19)절에 “손으로 솜 뭉치를 손가락으로 가락을 잡으며”라고 하였고. 21절에는 “그 집사람들은 다 홍색 옷을 입었으므로 눈이 와도 그는 집 사람을 위하여 두려워하지 하며”라고 하였습니다. 온 식구를 든든히 입혀서 눈이 와도 걱정이 없고 손수 이부자리를 만들며 모시와 붉은 털로 옷을 짜 입는다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현숙한 여인을 찾겠습니까? 자녀를 위해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일하는 이에게서 찾을 수 있습니다. 현숙한 것과 배우는 것은 조금 다릅니다. 물론 학교 공부도 해야 하지만. 그러나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살림 공부입니다. 목회도 살림 공부입니다. 

교인들의 영혼을 살려야 합니다. 저 역시 어머님으로부터 살림 공부를 배워서 목회에 적용해 왔습니다. 어거스틴은 참회록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나의 어머니의 무릎에서 하나님을 배웠고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는 나를 탕자의 길에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오게 했다 “그는 또 하나님은 나를 살리기 위하여 우리 어머님을 먼저 보내주셨고 나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도하시려고 어머니의 학교에서 자라게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 어머님을 찬양하나이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자식들은 나이가 들수록 어머니의 희생적인 수고. 현명한 충고를 깨닫게 되기 때문에 어머니를 존경하며.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은혜를 기억하게 됩니다. 우리의 가정에 천사 같은 어머님이 계시기에 자녀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어머님들이여. 하나님께 위로 받으시고 승리를 거두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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