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70년된 둘루스 교회건물, 돌고돌아 식당 변신

지역뉴스 | | 2017-07-17 19:19:08

파슨즈 앨리,둘루스 제일침례교회,교회가 식당으로 변신,메이플 스트리트 비스킷 식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다운타운 구시청 부속건물

1948년 교회건물로 선봰 뒤

재개발로 가을께 식당으로 

둘루스의 유서깊은 교회건물이  유명 체인 식당으로 변신해 곧 주민들을 맞게 된다.

화제의 건물은 둘루스 다운타운 파슨즈 앨리 지구에 속한 구 둘루스 시청 부속건물로 리모델링 작업을 거쳐 올 해 가을이면 메이플 스트리트 비스킷 식당으로  정식으로 오픈하게 된다.

이 건물은 당초69년 전인 1948년 건축된 둘루스 제일침례교회 건물이었다. 당시 교회는 화재로 소실된 개인주택 부지에 교회건물을 세우고 오랜 기간 동안 이 자리를 지켜왔다. 이후 이 교회는 늘어난 성도로 현재 위치인 둘루스 하이웨이로 이전했고 둘루스 다운타운에 있는 기존 건물은 1982년부터는  시청 부속건물로 사용돼 왔었다.

이후 둘루스시가 신청사를 맞은 편 부지에 지어 이전한 뒤 이 건물은 다운타운 활성화 계힉에 따라 파슨즈 앨리 지구 일부로 남아 재개발 대상으로 남게 됐고 결국  식당으로 변신하게 된 것이다.

플로리다 잭슨빌에 본사를 두고 있는 메이플 스트리트 비스킷사의 스캇 무어 공동 창업주는 “이 건물을 헐지 않고 보존하면서 오히려 주변을 멋있게 개발하는 등  둘루스시와 주민들이 이 건물을 얼마나 사랑하는 지를 알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식당은 이달부터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 중이며 4개월 내지 6개월 뒤 오픈하게 된다.

낸시 해리스 둘루스 시장도 “메이플 스트리트의 둘루스 다운타운 입성을 환영한다”면서 “메이플 스트리트도 다운타운의 새로운 명소로 등장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둘루스 다운타운 재개발 계획의 핵심인 파슨즈 앨리의  중앙 광장에는 최근 ‘피닉스’ 조각상이 선보이는 외에도 속속 상점들이 입주하고 있어 이 지역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우빈 기자 

70년된 둘루스 교회건물, 돌고돌아 식당 변신
70년된 둘루스 교회건물, 돌고돌아 식당 변신

1948년 둘루스 제일침례교회 건물로 지어 진 이 건물은 올 가을께 '메이플 스트리트 비스킷' 식당으로 문을 열게 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