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팰팍 ‘BYOB〈식당 내 주류 반입 허용〉’ 단속 한인업소 적발 잇달아

미주한인 | | 2017-07-12 19:19:54

한인업소,팰팍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새벽시간대 급습...벌금에 손님도 뚝 ‘이중고’

타운의회, 영업허용시간 연장 조례안 재추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당국이 최근들어 ‘BYOB(식당 내 주류 반입 허용)’ 허가 업소들에 대한 영업시간 단속에 나서면서 적발되는 한인 업소들이 잇따르고 있다. 단속요원들은 새벽시간대 기습적으로 단속에 나서는 경우가 많아 적발되는 한인업소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12일 팰팍 한인업소 관계자들에 따르면 경찰은 자정에서 오전 3시 사이 식당과 노래방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단속을 하고 있다. 지난 주에도 팰팍 그랜드 애비뉴와 브로드 애비뉴 등에 위치한 업소들이 자정이 지나서도 손님들의 음주를 허용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팰팍 조례는 타운내 식당이나 노래방 등 BYOB 업소들의 음주 허용시간을 매일 정오부터 자정까지로 제한하고 있다. BYOB 허용시간 외 주류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거나 음주를 할 경우 최초 1,000달러의 벌금형이 내려지고, 두 번째부터는 벌금이 두 배로 올라간다.

팰팍 당국의 단속이 강화되면서 손님들의 발길이 떨어지고 있다. 경찰에 업주 뿐 아니라 손님들도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기 때문에 혹시나 경찰에 체포되진 않을까 하는 우려 등으로 손님들이 찾지 않는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노래방을 운영하는 이모씨는 “대부분의 손님들이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한 후 오후 10시 이후에나 2차로 노래방을 찾는 경우가 많아 자정까지 음주를 허용하는 것은 시간이 너무 짧아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BYOB 허용시간을 완화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팰팍 타운의회에서는 2013년 BYOB 시간 규정을 연장하는 조례안을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당시 정치적 영향력을 과시하던 마이클 폴라타 전 팰팍 민주당위원장이 반대하면서 무산됐다.

이에 대해 팰팍 타운의회가 현재 BYOB 허용시간 연장 조례안을 재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YOB 허용시간 연장 조례안은 평일의 경우 정오부터 오전 2시까지, 주말은 정오부터 오전 3시까지로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금홍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배로 카운티 주택서 나무 덮침 사고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에서 거대한 나무가 주택을 덮쳐 자칫 목숨을 잃을 뻔한 여성이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집주인은 무너진 잔해 속에서 겨우 살아남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주말 마켓, 사기이며 미승인 행사 조지아주 농무부가 이번 주말 온라인상에서 홍보되고 있는 가짜 파머스 마켓에 대해 상인들과 쇼핑객들에게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게이트 애틀랜타 벤더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I-285 12번-15번 출구 사이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 풀턴 카운티의 콜리어 드라이브에서 콥 카운티의 페이즈 페리 로드에 이르는 7마일 구간이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월요일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동포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일 조지아주 둘루스의 H마트에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준호 총영사는 이날 마트를 찾은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백신 미접종 애틀랜타 주민주변인물 대상 역학조사 중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역감염 환자가 발생했다.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대장균 오염 가능성 지난달 리콜 GA∙FL서 감염환자 12명 발생  조지아 등 남부 8개 주 퍼블릭스 매장에서 판매된 냉동 블루베리 제품에 대한 리콜 수위가 최고 위험등급으로 상향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함께 사는 것이 고령자의 치매 발병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 연구진에 의해 나왔다. 20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도쿄대 연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트럼프 정부 규제 강화국세청 “CTC·EITC 등택스 크레딧 자격 박탈”합법취업 비시민권자도저소득 이민자에 타격 트럼프 행정부가 서류미비 이민자와 일부 비시민권자의 연방 세금 환급

주택시장, 고금리 장기화에 ‘빨간불’…‘거래 절벽’ 우려
주택시장, 고금리 장기화에 ‘빨간불’…‘거래 절벽’ 우려

구매 여력 3년여 만에 악화모기지 6%대 이상 유지 전망기존 주택 보유자는 ‘락인’신규 구매자는 부담에‘발목 전국 주택시장이 높은 수준의 모기지 이자율과 여전히 높은 가격 등 양대

제네시스, 플래그십 SUV 모델 GV90 공개
제네시스, 플래그십 SUV 모델 GV90 공개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19일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GV90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하고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모델인 GV9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