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선정, 작년 8위서 상승
조지아가 CNBC 선정 연례 ‘비즈니스 하기 좋은 미국의 최고 주’ 순위 2위에 올랐다. 지난해 8위에서 6계단을 뛰어 올랐다.
CNBC는 “조지아는 미네소타 보다 1점 많은 1,616점으로 2위에 올랐다"며 “견고한 주 재정과 성장을 자랑하는 경제 상태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조지아는 또한 노동력 3위, 사회기반시설 4위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그러나 CNBC는 “교육 분야는 개선이 필요하다”며 “낮은 시험 점수와 적은 교육비 지출로 인해 33위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삶의 질도 중간 이하인 28위를 기록했다. “조지아는 꾸준히 일자리를 증가시키고 있으나 회복은 더딘 편이다”라고 이 매체는 평가했다.
조지아는 2015년에는 5위, 2014년에는 1위를 차지했다. 올해 1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조셉 박 기자








![[애틀랜타 뉴스] 애틀랜타 성인물 소비 1위 도시 선정, 월드컵으로 애틀랜타 단기임대 숙소 급등, 해외송금 10만달러로 제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image/289011/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