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다툼이 결국 총격으로
그로서리 주차장에서 주차로 인해 다툼을 벌이던 여성이 상대방 남성에게 총을 쏘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11일 오전 디캡카운티 285번 고속도로 인근 라비스타 로드에 있는 타깃 주차장에서 일어났다. 두 대의 차량이 한 주차공간에 동시에 주차를 하려다 두 운전자가 다퉜고, 총격까지 발생한 것이다.
총을 맞은 47세 남성은 피를 흘리며 상점 안에 들어와 도움을 요청했고 총을 쏜 여성은 달아났다. 병원으로 옳겨진 이 남성은 중태지만 회복 중이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감시카메라 분석을 통해 검은색 혼다 차량을 타고 달아난 여성을 쫒고 있다.

총격이 발생한 주차장 현장을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햄버거 할인받으려 경찰 사칭... 철창행
햄버거 가격을 할인받기 위해 연방경찰 수사관을 사칭한 여성이 철창행 신제를 지게 됐다. 타라 마리 솔렘이라는 이 여성은 지난 5일 마리에타 칙필에이 매장 드라이브 스루에서 햄버가를 주문한 뒤 자신이 연방경찰 수사관이라고 말하며 할인을 요구했다. 그러다 사정이 여의치 않자 매장 안으로 들어가 매니저에게 큰소리를 치며 지갑 안에서 뱃지를 보여주며 역시 할인을 요구했다. 그러나 끝내 요구가 관철되지 않자 이번에는 자신이 조지아 수사국 요원이라고 주장했다. 출동한 경찰이 조회한 결과 가짜인 것으로 드러났고, 이 여성은 경찰 사칭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7,73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이우빈 기자

경찰 사칭혐의로 체포된 타라 마리 솔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