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천명 당 14.6정 보유
와이오밍 195정으로 1위
뉴욕주는 3.3정 제일 적어
조지아의 주민수 대비 등록된 총기 규모가 워싱턴DC를 포함해 전국 51개 주 가운데 13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CBS-TV 뉴스는 연방 주류·담배 및 무기단속국 자료와 2013년 연방 센서스 통계자료를 근거로 전국 주별 인구 1,000명 당 등록된 총기규모를 조사해 순위를 매겨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DC를 포함한 전국 51개 주 가운데 인구규모 대비 등록 총기규모가 가장 많은 지역은 와이오밍주였다. 인구 58만2,658명의 와이오밍주에는 11만4,052정의 총기가 등록돼 인구 1,000명 당 무려 195.7정이 등록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총기보유규모는 2위인 워싱턴DC의 인구 1,000명 당 66.4정과 비교해 거의 3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조지아는 인구 1,000명 당 14.6정으로 나타나 뉴햄프셔와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조지아의 총인구는 999만 2,167명에 등록총기는 14만5,412정이었다. 앨라배마는 인구 483만3,722명에 등록총기는 9만6,744정으로 인구 1,000명 당 20정으로 전국에서 7번째로 많았다.
인구대비 등록 총기규모가 제일 적은 곳은 뉴욕주였다. 뉴욕주는 인구가 1,965만 1,127명에 달했지만 등록총기는 6만4,353정으로 인구 1,000명 당 3.3정에 불과했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