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일가족 5명 살해 귀넷여성, 법정서 기괴한 행동

지역뉴스 | | 2017-07-08 19:19:01

일가족 살해,마르테네즈,귀넷여성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취재진 향해 미소... 엄지'척' 동작도

변호사 거부...불법입국자로 드러나 

자신의 일가족 5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귀넷카운티 거주 여성이 법원심리 첫날 기이한 언행들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6일 새벽 로간빌 자신의 집에서 자신의 4자녀와 이들의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이사벨 마르티네즈는 7일 오전 귀넷 구치소 법원에서 열린 첫 심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다른 수감자와 함께 법정에 들어선 마르티네즈는 자신을 향한 취재진들을 향해 미소를 짓는가 하면 양 손의 엄지를 치켜 세웠다.  또 그는 두손을 모아 기도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면서 히죽히죽 웃기도 했다 

이어 마르티네즈는 통역을 통해 변호사 선임을 거부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내 변호사도 우리가 보호해야 할 사람이며 하나님은 피부색과 상관없이 우리 모두를 사랑한다”며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재판을 맡은 마이클 트롭 판사는 취재진을 향한 그의 일련의 행동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음을 주지시키면서 변호사 거부에 따른 불이익도 설명했다

연방이민국 애틀랜타 지부는 이날 마르티네즈는 멕시코 출신의 불법 입국자라고 밝혔다. 그러나 얼마 동안 미국에 체류했는지는 불확실한 상태다.

한편 경찰은 이날 사망한 남성과 어린아이들의 신원을 공개했다. 사망한 남성은 33세의 마틴 로메로로 밝혀졌고 사망한 그의 4자녀는 각각 2살과 4살, 7살, 10살이었다. 또 마르티네즈에 의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인  9살 딸은 3주정도 지나면 퇴원이 가능하다고 병원 관계자는 전했다.  마르티네즈의 다음 심리 기일은 오는 20일이다.  이우빈 기자 

일가족 5명 살해 귀넷여성, 법정서 기괴한 행동
일가족 5명 살해 귀넷여성, 법정서 기괴한 행동

7일 법정에 나온 마르티네즈가 취재진을 향해 웃으며 엄지 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