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등지서 300명 참석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박기출)가 주최하고 월드옥타 워싱턴 지회(회장 폴라 박)가 주관하는 2017 미주경제인대회가 7일 개막, 9일까지 버지니아 맥클린 소재 힐튼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캐나다, 남미, 멕시코와 미국에서 총 300여명이 참석한다. 애틀란타 지회에서도 남기만 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의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해 한국, 일본, 중국, 미국 업체 20개가 전시를 하고 수출상담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