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빌Hwy 매장서도 훔쳐
지난 달 둘루스 플레즌힐로드에 있는 한인 운영 휴대폰 매장 등 2곳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최소 1만 달러어치 상당의 휴대폰을 훔쳐 달아난 무장 연쇄 절도범이 경찰에 체포됐다.
릴번 경찰은 “지난 달 28일 오전 로렌스빌 하이웨이의 AT&T 매장에서 직원들을 총으로 위협해 8대의 아이폰과 9대의 아이패드를 훔쳐 도주하던 사무엘 로렌스(21·사진)를 조지아주 순찰대 차량이 추격해 체포했다”고 30일 발표했다.
경찰은 이날 로렌스가 훔친 휴대폰 중 일부에 달린 위성추적장치를 이용해 로렌스의 차량 추격에 나섰고 결국 이날 도라빌 피치트리 인터스트리얼 블러버드에서 체포하는데 성공했다.
체포된 로렌스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달 11일과 12일 둘루스 소재 한인 휴대폰 매장에서 역시 직원들을 권총으로 위협해 휴대폰을 훔친 사실도 털어 놨다. 경찰은 로렌스의 차량에서 훔친 것으로 보여지는 다량의 휴대폰도 압수했다. 로렌스는 보석금 책정없이 귀넷 구치소에 수감됐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