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사회 원로인 송기덕씨가 지난달 29일 심장마비로 락데일 메디컬센터에서 소천했다. 향년 79세. 장례는 7월1일 오후 6시 둘루스 리장의사에서 치러진다. 고인은 경기도 평택향우회장, 흥사단 동남부지회장, 애틀랜타한국학교 건립준비 모금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문의 404-323-4222.
〈부음〉 송기덕 전 흥사단 지회장 소천
지역뉴스 | | 2017-07-01 19:19:42댓글 0개
애틀랜타 한인사회 원로인 송기덕씨가 지난달 29일 심장마비로 락데일 메디컬센터에서 소천했다. 향년 79세. 장례는 7월1일 오후 6시 둘루스 리장의사에서 치러진다. 고인은 경기도 평택향우회장, 흥사단 동남부지회장, 애틀랜타한국학교 건립준비 모금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문의 404-323-4222.